◈ 책 소개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 발명가와 과학자계 거장들의 삶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를 적절히 조화시켜 책 구성에서부터 내용까지 매력적인 위인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아인슈타인, 퀴리부인, 벨, 포드, 스티븐 호깅의 삶을 담은 원서를 통해 아이들은 감동과 자극을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847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난 토마스 알바 에디슨은 평생 1000개 이상의 발명품을 개발하여 근대적 삶을 앞당긴 위대한 발명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에디슨의 발명품이 너무 위대하여, 토마스 에디슨의 첫 번째 연구실이 있던 멘로 공원의 이름을 따서 에디슨에게 ‘멘로 공원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답니다.

에디슨을 오랜 시간 동안 일하는 근면한 사람이었고, 자신의 연구실 직원들도 모두 그래 주길 바랬지만, 또한 연구실에 직원들을 즐겁게 만들기 위하여 오르간을 들여놓고 함께 노래하기를 즐겼답니다. 에디슨의 대표 발명품으로 ‘전구’가 있지요. 전구 발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될 어떤 물건이 에디슨의 발명품인지 책을 통해 발견해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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