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 발명가와 과학자계 거장들의 삶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를 적절히 조화시켜 책 구성에서부터 내용까지 매력적인 위인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아인슈타인, 퀴리부인, 벨, 포드, 스티븐 호깅의 삶을 담은 원서를 통해 아이들은 감동과 자극을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963년 미국 미시간에서 태어난 헨리 포드는 부모님의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평범한 미국 가정에서 충분히 돈을 주고 살만큼 저렴한 자동차를 개발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운송수단이 영원히 변화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날 차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힘들지요. 하지만 이렇게 위대한 자동차를 만든 그 조차도 어렸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아이라고 농장에서 놀림을 받았다는 군요. 헨리는 그저 농장 일이 싫어서 피했던 것뿐인데요. 눈이 크고 귀여웠던 농장 집 아들 헨리가 탈탈 것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부터 말 없이 움직이는 탈 것을 만들고자 했던 그의 열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책 속에서 발견해보세요.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