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Gruffalo에게 아이가 있었네요!
Gruffalo의 아이는 아빠에게 Big Bad Mouse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물어 봅니다. 잔뜩 겁에 질린 아빠는 Big Bad Mouse에 대해 기억나는 대로 꼬리는 엄청나게 길고 두 눈은 불같이 빛나고 수염은 철사보다 단단하다고 설명해 줍니다.
눈이 펑펑 내리고 바람이 휘몰아치는 어느 날 밤, Gruffalo의 아이는 아빠의 무시무시한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Big Bad Mouse를 찾으러 숲 속으로 향합니다. 뱀, 올빼미, 여우, 생쥐를 만나지만 자신이 들은 Big Bad Mouse와는 생김새가 틀립니다. 과연 Big Bad Mouse는 존재할까요?
전편 ‘The Gruffalo'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편에 등장하는 동일한 동물들이 나와 아이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여 이야기를 함께 꾸며 나갑니다. 매 두 행씩 동일한 라임어(rhyming word)를 사용하여 어린 아이들도 이 라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활용방법
- 책을 읽기 전,
Gruffalo가 묘사한 Big Bad Mouse의 모습을 아이가 그려 보도록 하세요.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 Gruffalo의 아이가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이 누구였으며 왜 Big Bad
Mouse가 아니라고 생각했을까요? Gruffalo의 아이를 따라 이야기를 정리해 보세요.
◈ 책 속 주요 표현
1. Could this be ~
? : could는 추측을 나타내며 “이게
과연 ~일까?”로 해석합니다.
Could this be the
trail of the Big Bad Mouse?
(이게 과연 Big Bad Mouse가 지나간 자국일까?)
2. 부사의 도치 : 부사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할 때 부사를
문두로 도치시킬 수 있으며,
주어가 명사일 때 부사+동사+주어의 형태를 취합니다.
Out slid the
creature.(그 동물이 밖으로 미끄러져 나왔습니다)
Down flew the
creature.(그 동물이 아래로 날아왔습니다)
Out slunk the
creature.(그 동물이 살금살금 걸어 나왔습니다)
3. 책에서 표현된 라임어
이야기 전체에 라임이 살아 있습니다. 각 행의 마지막 단어를 주목해 주세요.
라임어는 단어의 마지막 음절의 모음, 또는 모음+자음에서 동일한 소리가 납니다.
전반부의 몇 가지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