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아이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도움과 아이
스스로의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용기를 북돋워 줄 것입니다.
중간 가르마를 한 머리에 회색 플란넬 면바지 차림의 빌리는 한눈에 보기에도 걱정이 많은 소심한 아이입니다. 빌리는 침대에 누워서 비가 와서 침대가 잠기면 어쩌나, 커다란 새가 나타나 잡아가면 어쩌나 등등을 걱정하느라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할머니 댁에 간 빌리는 낯선 잠자리에 적응하지 못 해
또 불안해집니다. 이는 집을 떠나 친척집이나 여행지에서 잠자는 것을 낯설어 해 본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로부터 빌리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인형을 받고
드디어 단잠을 이루지만, 며칠 후 그 인형이 걱정되어 다시 잠을 이루지 못 합니다.
마침내 빌리는 인형들의 걱정을 대신해줄 또 다른 인형을
만들고 그 많은 인형들에게 이름을 모두 지어줍니다. 이런 빌리의 모습에서 때 묻지 않은 여리고 순수한
동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활용방법
- 걱정인형 (worry doll) 을 만듭니다.
- 걱정인형으로 역할극을 하면서 Billy 의 고민을 알아봅니다.
- Billy처럼 우리 아이의 걱정은 무엇이 있는지 들어주세요.
◈ 책 속 주요 표현
Billy used to be.
A bit of a worrier.
He worried about
many things...
Billy worried
about hats.
Billy worried
about shoes.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