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평화롭게만 보이는 시골 농장에서 오리 한 마리가 일하고
있네요. 세상에! 게으른 주인은 불쌍한 오리에게 농장의 모든
일을 시키며 먹기만 합니다. 보다 못한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데......
이 작품은 영국의 유명한 "Owl Babies"의 작가 Martin Waddell이
쓰고 Helen Oxenbury가 그린 어느 농장의 가엾은 오리의 이야기입니다.
표지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끝없이 펼쳐진 밭에서, 태양 볕 아래 혼자서 밭갈이를 하는 오리의 모습을 통해 농장의 힘든 하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줄거리가 시작되기 전 구름 낀 겨울의 농장 그림과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그림, 화창한 가을의 농장에서 행복한 반전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시간이 다른 똑같은 한 장의 그림을 통하여 마무리한 Oxenbury의 그림과 "How goes the work"라는
한 마디의 말로 일축하는 게으른 농장주, 그리고
"Quack"이라는 한 마디의 말로 답하는 가엾은 오리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과 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간결하게 처리한 Waddell의 필체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다운 그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활용방법
-종이 접기를 이용해서 농장에 있는 동물들을 만듭니다.
-종이를 접은 후에 각각 등장하는 동물들의 특징이 되는 모습을 꾸밉니다.
-농장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그 동물들의 소리 맞춰봅니다.
◈ 책 속 주요 표현
How many ducklings are these?
One, two....
There are 30 ducklings
How do they make sounds?
Can you sound that?
Quack, quack
WOW, like a duck
◈ 학습자료 탭을 누르시면 다양한 워크시트 및 액티비티 활용방법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