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노부영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많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apping House'와 'Silly Sally'등
주옥 같은 그림동화를 발표한 부부 그림책 작가인 'Don&Audrey Wood'부부는 우리에게
친근한 작품을 많이 선보였지요.
주로 남편인 Don
Wood가 그림을 그리고, 아내인 Audrey Wood가
글을 쓰며 공동 작업을 했던 것과는 달리, 'Silly Sally'에서 처럼 Audrey Wood가 혼자서 글과 그림을 그린 '헌니 요정(Tooth Fairy)'에 관한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서양 문화 속에 자리잡은 'Tooth Fairy'는 유아기의 보편적인 경험으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젖니를 갈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빠진 헌니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Tooth Fairy가
내려와 헌니를 가져가고, 그 증표로 돈 혹은 선물을 두고 간다는 단골 이야기 손님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유아기의 주인공인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Tooth Fairy'를 종종 접하셨을 것입니다.동생이 젖니를 갈게
되자 누나도 거짓 헌니를 배게에 넣어두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이들 남매가 'Tooth Fairy'와
함께 'Tooth Fairy's Palace'를 여행하며 정직과 위생개념에 대해 깨닫고 일상으로 되돌아온다는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Silly
Sally'에서 처럼 빠글빠글 곱슬머리를 한 등장인물을 내세워 장난끼 넘치는 익살스런 분위기를 북돋고 있으며, 각 등장인물의 대화를 인용부호 없이, 한 장면씩 구분하여 나타내었기에
부분적으로 마치 커다란 만화책을 보는 듯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결한 대화체
형식의 문장으로 다소 쉬운 어휘를 사용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겨냥한 이야기입니다.
◈ 책 속 주요 표현
Jessica! Wake up! It's morning! The Tooth Fairy
left me some treasure!
Don't be sad. Here, have a bite of m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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