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걸쳐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음악계 거장들의 삶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형식의 그림과 실사의 그림 삽화를 적절히 담아낸 시리즈의 책입니다. 음악의 어머니 헨델, 악성 베토벤, 차이코프스키와 쇼팽에서부터 재즈의 대중화를 이룬 듀크 엘링턴과 20세기 팝 전설로 남은 비틀즈까지 음악 사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위인전기로 딱딱한 위인전과는 차별된 독특함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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