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2017년 카네기 수상작>

회색 빛의 그늘과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사이의 독자들을 위해서, 베스트셀러 작가 Ruta Sepetys는 이 대하소설 2차세계대전시절로 돌아갑니다. 이 대하소설은 전쟁의 가장 파괴적인, 즉 알려지지 않은 비극들 중 하나에 빛을 조명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동프로이센에서 종전을 맞이하고 수천 명의 난민들이 자유를 향해 필사적인 피난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숨길 것은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요아나, 에밀리아, 플로리안 등이 있는데, 그의 길은 구원을 약속하는 배인 빌헬름 구스틀로프까지 가는 도중에 모입니다.

상황이 합치도록 강요 받은, 세 사람은 안전성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시험한 서로에 대한 그들의 힘, 용기, 신뢰를 발견하며 다가갑니다. 자유가 그들에게 가까워 가는 것처럼 보일 때, 비극이 일어납니다. 국가도, 문화도, 그리고 만 명의 사람들, 즉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같은 것을 위해 싸워야 하는 지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소니 도어의 퓰리처상 수상자 올 더 라이트, 에릭 라슨의 데드 웨이크, 엘리자베스 웨인의 프린츠 명예서적 이름 베리티의 팬을 위해 번갈아 가며 이야기한 이 역사소설의 거장 작품은 빌헬름 구스틀로프의 침몰사건이었던 실제 비극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역사상의 재난 회색 빛의 그림자 사이에서도 그랬듯이, 루타 세페티스는 소름끼칠 정도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전쟁의 사상자를 냈고,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인간성과 사랑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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