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Anthony
Browne 은 우리에게는
Gorilla/ Zoo/ Knock, Knock, Who's There/I Like Books/Piggy book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섬세한 일러스트의 작가입니다.
특별히 유인원류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그가(그는 고릴라 라는 책 외에도 킹콩이라는 책을 낸 적도 있습니다.
I Like
Books 도 표지 자체가 침팬지이죠. )요즘 선보이는 Willy 시리즈 역시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침팬지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 외에도 윌리 시리즈에는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명화를 패러디 한 그림책이라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비너스의 탄생, 이삭줍기, 모나리자, 그랑자드섬의 일요일 오후 등을 천연덕스러우면서도 빼어난
미술적 재해석으로 윌리와 함께 코믹하고 새롭게 그려낸 페이지 하나하나가 재미 습니다.
그리고 뒤편에 부록으로 실린 작은 원화 그림과 패러디
한 작품을 서로서로 매치해 보면서, 어떤 작품과 어떤 작품을 또 새롭게 결합 시켰는지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입니다.
Willy's
PIctures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
나라에는 [미술관에 간 윌리]란 제목으로 이미 책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표지에서 보이는 Anthony Browne 의 자화상이나 마지막에 윌리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작업실을
나가는 뒷모습 등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 활용방법
- 패러디 한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 원화 그림과 패러디 한 작품을 서로 매치해 보며 어떤 작품을 새롭게 결합 시켰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봅시다.
◈ 책 속 주요 표현
Willy likes
painting and looking at pictures.
He knows
that every picture tells a story..
The
Birthday Suit
Quick.
cover yourself up!
My Best
Ever Sandcastle
I was so
pleased with it. but I had an odd feeling
That the
castle was trying to warn me of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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