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elina 6 & 7 -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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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11-04 08:49 조회수 5,998 댓글 13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단풍 구경 계획 있으세요?
안젤리나와 헨리가 산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두 녀석이 말썽을 부리는 일이 나오네요.
저도 15-6년 전 가을에 딱 한번 갔던 가족 캠핑이 떠오르네요.
사진에 보니 단풍이 온 천지를 물들였더만
저와 제 남편은 방갈로도 불편하고, 어린 아들 씻기는 것도 불편해
힘들어 하면서 그 단풍을 못 즐기고 왔습니다.
잘 계획해서 떠난 게 아니라 엉겁결에 이웃 따라 갔었거든요.
이처럼 독서는 가끔 묻혀있던 기억도 끌어냅니다.
저는 그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산 이름이 왜 the Big Cat Mountain일까?
Uncle Louie는 누구일까? Henry 아빠일까?
이런 질문도 하면서 읽어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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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 
ahahaha 
안녕하세요
최신
이전
감사합니다~~^^
근무중에 어린이집에서 상담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길가의 은행잎 단풍잎이 너무나 많이 떨어져 가고 있더라구요 정말 가을이 다 가고 있는 건 아닌가 잠깐 아쉬워하면서 남은 가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