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쑥쑥에서의 활발한 게시판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께
친숙한 이름이 되신 김형란님이 새 다이어리 필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지금까지 게시판에서 보여주신 그 모습 그대로,
깊이 있고 공감가는 나름의 교육철학을 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형란님이 쓰신 자기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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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4월 4일에 태어났습니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 오기 전까지
춘천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대학에서는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였고,
89년부터 현재까지 교사의 신분을 유지해오고 있으나,
이 중 4년 반동안은 육아 휴직으로 보냈고
앞으로도 반년을 더 채워 내년
즉, 2002년 3월 1일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남편과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아이와
세돌된 작은 아이 이렇게 두 딸 그리고 아이들의 이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쑥쑥'에서
날마다 '신세계'를 발견하는 재미와 더불어
육아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늘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쑥쑥과 함께 커 갈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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