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행복.#1엄마의 마음 2009-09-29 23:15
4838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81/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처음 칼럼을 쓰려니 무엇부터 써야할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마구마구 섞이면서

또 저의 버릇인 정리안됨이 시작되었어요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린다는 인사먼저 드리구요~^^*

엄마의 영어교육 이야기를 무엇부터 시작할까...

바로 엄마의 마음

즉 마음가짐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첫째.

엄마인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고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은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고로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하다는것을 잊지마셔요~!

(영어로 인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답니다.

아이에게 눈치채지 않게 교묘히 연기를 해보아도 우리아이들은 눈치가 벌써 엄마 머리꼭대기라는것

모두 경험하셔서 아실꺼에요~^^*

 

!둘째.

언제 영어를 시작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시작했으면 꾸준히할것.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시작을 하건 초등학교 2학년때에 시작을 하건

시작이 중요한건 아니더군요~^^*

파닉스나 리딩,라이팅모두 초등 2학년아이들 1주일내지는 3주만에 할것을

유아기때에는 3~6개월,길게는 1년이상을 공을 들여야합니다.

그럼 유아기때부터 왜 영어를 하느냐는 의문의 생기죠~

바로 영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자는겁니다.

그리고 듣기의 힘을 일찍 부터 길러주자는것도 빠트릴수 없겠네요~^^*

유아기때에 영어권에 태어나 7살까지 살다가 한국에서 생활한지 1년만에

영어를 못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아이도 엄마도 즐길수 있는 ..감당할수 있는 계획을 세우셔서

매일 꾸준히 하시는것이 일주일에 이삼일 몰아서 하시는것보다 몇배의 효과가 있다는것도 잊지마세요.

 

!셋째.

욕심내지말것.

엄마의 목표나 동기가 아이의 목표.동기가 될수 없기때문입니다.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영어또한 듣기가 되어야합니다.

듣기가 되지않는다면 진정한 읽기나 말하기 쓰기조차 힘들어지기때문이죠~

유아기때 우리 아이에게 영어를 충분히 즐기고 귀가 열리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엄마의 욕심을 조금은 덜어내셔요~

그럼 엄마표영어가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넷째.

비교하지말것.

00집 아이는 영유를 3년을 다녔더니 영어를 줄줄말하고 영어로 일기를 한장가득쓰더라..

00집 아이는 파닉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영어책을 좔좔 읽는다더라..

등등의 이야기를 들을때에 사람인지라 속에서 욱~~하고 올라오긴합니다.

하지만 00집 아이가 내아이가 될수없는법.

세상에서 가장귀하고 이쁜 내아이를 생각해보면 그어떤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지요~

비교는 절대 악 이라 생각하시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셔요~.

 

!다섯째.

영어는 긴 마라톤이다.

영어를 하는 목적이 여러가지일수 있겠네요.

대입을 목표로하거나 이후에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정도만을 원한다거나

기타등등 나름 여러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시작을 하셨습니다.

자~목적이야 어떻든 영어는 다른학문보다도 시간투자를 많이해야하는 습득입니다.

몰아치기공부 단어몇개 달달 외우거나 해서 반짝~효과를 볼수는 있겠으나

길~~~~게 아주 길~~~~~~게 보셔야합니다.

그럼 마라톤선수들이 초반에 전력질주를 하여서 체력이 모두 떨어진다면

우승은 커녕 완주조차 해내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단어외우기나 엄마의 강요로 인해 영어를 배운다면

영어소리만 들려도 거부할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을꺼에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시작도 안하는것이 오히려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낫다는거죠.

기나긴 마라톤의 출발점앞에서 우리는 스트레칭으로 몸풀기를 한다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격려와 칭찬, 응원을 아끼지않는 코치가 되어야합니다.

 

아마 우리 쑥쑥 유아맘님들은 모두 이렇게 아니 더 훌륭히 해내실꺼에요~^^*

이렇게 마음을 정해두면 전 가끔 마음이 흔들릴때에 엄마표에 자신이 없어질때에

다시금 마음한켠에서 꺼내어 생각해보면 다시 힘을 내게 되더군요~^^*

 

앞으로 마미행복은 엄마표영어를 함께하는 수다로 이어질것같아요~^^*

많이 응원해주실꺼죠~^^*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까미요 2011-05-27 13:41 

맞아요.. 끈기있게 하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 아이를 믿어야죠. 지금은 좀 서툴러도 잘할거란 믿음을 가지면 마음이 좀 편해져요.

minkeye 2011-02-22 23:17 

쑥쑥 선배맘들처럼 할 수 있을까 마음의 부담도 컸는데 글을 읽으며 좀 안정이 됩니다.

네.. 역시 엄마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겠죠? 원칙을 세우고 열심히 실천해야겠네요!

예남매맘 2009-10-08 17:20 

벨벳님..

축하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지송.. 

벨벳님과 은아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요..흐흐..

꼭 영어 이야기가 아니라도, 일상의 이야기도 다 들려주세요..큭큭..

(너무 스토커 같은 멘트인가요?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하양맘 2009-10-05 16:23 

벨벳님, 칼럼에 입성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평소 글솜씨로 보면 왜 진즉에 발탁이 안되었는지 오히려 이상한...^^

이쁜 은아사진, 이쁜 은아 얘기, 벨벳님의 영어이야기 많이 많이 보고 듣고 싶군요.

화이팅입니다.^^

벨벳 2009-10-07 16:02:48
하양맘님~^^*
아이고 이리 축하해주시니 더 쑥쓰러워요~ㅋㅋㅋ
대선배님에게 이리 칭찬들으니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빠띠 2009-10-03 16:59 

마플님이 보내신 서포터즈 한명 추가요~~~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

준규승규맘이어요.

컴으로 작업할게 있어서리 짬짬히 이리 컴을 켜야하는 실정이라

기다리는 동안 오랜만에 밀린 글도 읽고

돌아다니다 딱 발견했네요.

넘 축하드려요..쑥이가 사람볼 줄 아시네요 ㅋㅋㅋ

제가 잘은 모르지만 느껴지는 카르스마가 ~~~~~

늘 따뜻한 댓글 감사했는데 저도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글 가슴에 담고 갑니데이~~~

참~~

멋찌십니다.^^

 

벨벳 2009-10-07 16:04:52
준규승규맘님~~~~~~^^*
항상 다이어리보면서 정말 좋은사람...
부러운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마플님덕에 이리 좋은분과 연결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런프래니맘 2009-10-01 08:56 

벨벳언니~~ 저두저두 축하드려요~~^^*

은아랑 언니 이야기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므흣~~ㅎㅎ

저 꽃술 들고 응원하는 거 보이시죠~~~^^?ㅋㅋㅋ

다이어리라 생각하고 편하게 글 쓰시구요~~

은아의 알콩달콩 코멘트도 많이 부탁드려요~~

언제 울 언니 만나 수다 함 찐~~허게 떨어야는데, 그쵸~~^^

아, 난 정말 뒷골목 체질이라니깐요, ㅋㅋ

벨벳 2009-10-01 11:04:38
ㅋㅋㅋㅋ뒷골목~
잘보여요~~역시 센스쟁이 대런맘 꽃술이랑 운동화 색깔을 매치시키셨구만 ^^*
(아~뛰어난 나의 상상력~)
학교다닐때에도 뒷골목에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가 더 많았었는데 그쵸~ㅎㅎ
그나저나 우린 추석이후에 정말 함 찐~~~~~~허게 만납시다 ^^*
추석때 외며느리라던데 잘 다녀오셔요~^^*

순범순우맘 2009-09-30 23:30 

마플님! 여기 서포터즈 왔네요^^~

뒷골목에서만 뵙던 벨벳님! 칼럼니스트가 된 것을 감축드리옵니다.^^

좋은 글 기대할께요~^^

즐건 추석되세요...

 

벨벳 2009-10-01 11:06:14
^^*아~~~~쑥쓰러워~
대런맘님이랑 저랑 뭉쳐서 한번 뜰것같아요~
우리 그때 정식으로 뒷골목에서 봐요~^^*
감사감사~~~~^^*
추석 무사귀환 하셔요~^^*
마플 2009-09-30 22:19 

워찌 떡 한 조각 안돌리고 이리 멋진 일을 벌리신 거래요..

첫글부터 기본만 콕콕 찝어주시는 센쓰~~

앞으로 기대 만땅이어요.^^

벨벳언니 서포터즈 많이 모아올테니 맘 탁 놓고

편안히 글 쓰셔요 ㅎㅎ

 

 

 

벨벳 2009-10-01 11:07:53
아이고 이거 편안히 글쓰라는거 맞아?ㅋㅋㅋㅋㅋ
마플님 기대하시지 마시라요~
그럼 실망만 큰법~^^*
익히 마플님의 내공을 여러곳을 통해서 아는구만...
앞으로도 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해피추석~~~~~~~~~^^*
개구쟁이맘 2009-09-30 13:28 

글 잘 쓰시면서 겸손하시기까지!!

벨벳언니가 유게에 나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그동안 유아영어를 해온 연수로 따지면

꽤 오래되신것 같아요.

그래서 신인같지 않은 신인이었군요!! ^^

 

역시 언니라서 인생을 보는 눈도, 아이들 영어공부 보는 눈도 남다르시네요.

앞으로 내공을 좔좔~~ 풀어주이소.

열심히 퍼다 나르겠습니다. ^^

벨벳 2009-09-30 16:52:52
개구쟁이맘님~~^^*
아이고 부끄러워요~
제가 얼굴내민지 정말 오래되지 않아 신인 맞아요^^*
어리다.신인이다 이런말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개구쟁이맘님 감사해요~^^*
꽁이 2009-09-30 12:50 

벨벳 언냐 칼럼 첫 글~~

에이..처음으로 댓글 달고 싶었는데..가은맘님께 양보해야겠네요..^^

 

언니는 정리가 안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깔끔하고 머리에 쏘옥 들어오는 글인데요??

 

마라톤~~

길게 길게...................아이고..안 보인다..ㅋㅋ

 

앞으로도 벨벳님의 멋진 글 기대할게요~~홧팅..

벨벳 2009-09-30 16:54:01
꽁이~~~~~~~~~~~~님^^*
댓글 감사감사~~~
꽁이님도 이렇게 부끄러웠남?ㅋㅋㅋㅋ
우리서로 화이팅합시다~~~~^^*
꽁꽁꽁~@@@@
홍박샘 2009-09-30 09:17 

유게는 백주 대로변이라 애정표현을 못 하지만 요기는 어두운 골목이라 괜찮여.

벨벳, 아구 이뻐라~~ 글 잘 쓰쇼.(사실은 이 말이 더 중요).

지난 번 북클럽 게시판에서도 꽁이님과 애정행각을 벌였수다.

 

 

 

꽁이 2009-09-30 12:50:34
ㅋㅋ 아이..박사님...부끄럽게..^^*
벨벳 2009-09-30 16:58:10
홍박샘님~~^^*
왠지 골목길에서 기습키스 당한듯한 이느낌은 뭐죠? ㅎㅎㅎㅎ
샤릉해요~~^^*
요기선 괜챦다 하시니 맘놓고 애정행각을 ^________^*

글잘쓰라는 중요한 말씀보다 이쁘다는 말이 더 콕~와닿는데요?ㅎㅎ
홍박샘님 계셔서 얼마나 힘이되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가은맘 2009-09-30 00:00 

벨벳님 칼럼 쓰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미 행복~ 수다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우리 새내기 맘님들이 칼럼에 마구 들어오셔서 넘 좋습니다!!!!!~

벨벳님의 글을 읽으면 왠지 엄마가 행복해 질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첫 스타트 부터 좋은 말씀으로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홧팅!!!!!!~~~ 

 

벨벳 2009-09-30 16:59:47
가은맘님~~~^^*
아고아공 부끄러워요~
정말 수다수준밖에 안되는지라 민망스러워요
새내기라고 해주셔서 저 또 입이 귀에 걸렸어요~^^*
응원과 축하의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