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2009-09-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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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령돌맘이에요...^ㅡ^

 

아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는데.. 이리 칼럼을 맡게되서 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 꾸벅!!!

 

유아게시판에 글을 올릴땐 편안맘으로 글을 올려서 그랬는지... 글이 쉽게 쉽게 써졌는데...

막상 칼럼게시판에 글을 쓰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아마... 책임감을 더 느껴서 그런거겠지요??

 

오늘은 너무도 다른 두 아들녀석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요것이 오늘 아침 풍경입니다.......ㅋㅋㅋㅋㅋ

울 재령이는 아침부터 DVD한편 본다고 저리 뚫어져라 TV보고 있구요..

울 건령이는 역시나 책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사진속에서 봐도 두녀석이 얼마나 다른지 아시겠지요??

 

가끔 성격이랑 취향이 너무도 다른 이 두녀석들 때문에 아이 하나만 있으면 더 잘키웠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해요.... 그런데... 그생각은 금방 바뀌죠.... "둘 낳길 잘했다..."로~~~~~~~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 어쩜 이리도 다른지.....

 

 

1. 아빠가 장난을 칠때 반응하는 모습..

건령 - 첨엔 같이 장난하다가 삐지거나 울어버린다...

재령 - 같이 공격하고 아빠를 이기려고 한다... 절대 울지 않는다...

 

 

2. 키즈카페에서 놀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 대한 반응...

건령 - 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겨우겨우 재령이랑 같이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다른 아이가 옆에 오면 그 자리를 피해버린다.....  재령이하고만 놀려고 한다..

재령 - 첨엔 쑥스러워 하지만 금새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리더쉽을 발휘해서 논다...

          형이건 동생이건 잘 챙겨주고 양보도 잘한다...

 

 

3. 식성

건령 - 가리는것 없다...  하지만 바나나 하고 감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야채를 고기보다 좋아한다...

          달걀은 흰자만 좋아한다..

재령 - 야채를 너무 싫어한다.. 특히 오이... 반찬에 고기종류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매운것도 잘먹는다... 

         달걀은 노른자만 좋아한다..

 

 

두 녀석이 얼마만큼 다른가를 쭈욱 나열하면 아마 일년도 모자를꺼에요.....ㅋㅋㅋ

 

첨에 이리도 다른 두 녀석을 키우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엄마표를 진행하면서도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그런데 생각을 달리하니...  편해졌다는......

 

도서관이나 대여첨 혹은 책을 구입하면 실패확률이 거의 없어요...

한놈이 그책에 반응이 없더라도.. 다른한놈은 그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표영어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어떤 방법을 시도해도 둘중 한녀석에는 먹히구요....ㅋㅋㅋ

 

밥을 차릴때도 두녀석들이 좋아하는걸 다 차리다보면.. 영양적으로 균형도 잘 맞고....ㅋㅋ

 

아침잠 없는 재령이가 아침잠 많은 건령이를 깨우고.....

 

좋은점이 참 많지요??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잡다한 이야기를 시작할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꺼에요..

그런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이전에 우리아이가 어떤 성격과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이들 성격에 맞는 교육방법, 책을 선택해야 그만큼 시행착오도 적어지지 않을까요??

 

처음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을땐 선배맘님을 무조건 따라하며.. 아이에게 그 방법을 똑같이 밀어붙혔는데...

지금은 어떤걸 시작하기 전에 우리아이에게 맞는 것인지....  아이가 그걸 좋아하게 할 방법은 없는지를 먼저 생각해요.... 

물론 지금도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울 아이들의 내면의 모습이 어떤면에서는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내면의 모습도 변해갈 것이구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아주고 잘 이끌어 주는것이 엄마의 몫인것 같아요....

 

오늘 조용히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요??

 

첫 컬럼인데..... 너무 정신이 없네요....

아무래도 부담스럽긴 한가봅니다......

칼럼방 제목처럼... 쑥맘님들과 여기 사랑방에서 이런저렁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지켜봐 주세용.....

행복한 추석 되시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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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랑이 2018-11-06 07:10 
그냥 좋다는 방법을 따라하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우선 내 아이부터 관찰해봐야겠네요 ^^
생각앖이 따라하다가 거부감만 생길수 있다는걸 간과했어요 감사합니다~
lovekoo 2016-11-07 10:30 
저희도 아이의 성향이 두 녀석 확연히 달라서...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어떻게 생각하느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 아이의 성향을 알고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하도록 해야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앙리맘 2011-11-14 17:17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 것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두 아이가 정말 많이 다른가봐요^^ 저희 두 녀석도 많이 다른데요, 앞으로 글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로빙화 2009-10-08 12:58 

 

진즉 축하메시지 보냈어야 하는데 지각했시유. 지송.^^

 

한뱃속에서 나와도 아롱이다롱이라고

성향이 틀린 두 아들 키우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어요.

그래도 재령이가 예림이랑 비슷해서 재령이가 더 정이 가네요.ㅋㅋ

 

이번 칼럼리스트 맡으신 분들이 친근하시기도 하고

글도 다 정감이가고 친근해서 넘 좋아요.^^

 

령돌맘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우리 내년에 학부모 되는디

뭐 좋은 정보 있음 나눠주셔용~. 저도 좋은 정보 있음 후딱후딱 건네드릴께용.^^

 

앗. 빈손으로 와서 미안한 맘에, 손가락 선물이라두..^^

령돌맘 2009-10-09 02:04:31
예림맘님 요새 바쁘신거 알아유~~~~ㅋㅋ

첨엔 두놈이 너무 반대라서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좀 적응이 되서 재밌네요....
제가 똑같은 행동을 하면 두녀석들 반응이 제각각이라 얼마나 웃긴다구요...ㅋㅋ

칼럼같이 맡으신 분들이 다 유게에서 잘 지내던 분이시라 저두 너무 좋네요...^^

학부모..
말만 들어도 머리가 띵~~~~
좋은 정보가 뭐 있나요??
그래도 혹시나 좋은 정보 있음 쪽지 날릴께요~~~^ㅡ^

빈손이라도 로빙화님 댓글이면 더없이 행복하네요....ㅋㅋㅋ
예남매맘 2009-10-07 09:43 

와..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역시 령돌맘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네요..^^

늦게와서 지송..

요즘 좀 바빠서.. 쑥쑥에도 많이 못들어오고.. 했시유..^^

칼럼 여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용..흐흐..

이젠 령돌이들을 더 많이 볼수있는거지요?^^

꼭 영어 이야기뿐아니라, 일상의그냥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이젠 쑥쑥에서 그런 얘기 듣는것도 아주 큰 재미랍니다. 그쵸?

령돌맘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우리 쑥쑥에서 오래도록...^^ 같이 지내용..

아셨지요?^^

이러다 언젠가는 꼭 볼날이 올꺼라 굳게 믿습니다. 흐흐

령돌맘 2009-10-09 02:06:41
예남매맘님..
요새 많이 바쁘셨어요??
추석등산땜시 몸살나셨나 했네요...ㅋㅋㅋㅋㅋ

하늘을 찌르긴요...
다행히 무플은 아니라서....ㅋㅋㅋㅋ
다들 쑥맘님들이 천사같아서 그러지유~~~
예남매맘님도 물론이구요....ㅋㅋㅋ

영어이야기보다 아마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 같다는...ㅋㅋ^^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꺼지요??

맞아요...
울 아그들 다 클때까지 쭈욱~~~~ㅋㅋㅋㅋ

살면서 볼날이 언젠간 오겠지유~~
그날은 기대하고 있네유~~~^ㅡ^
하양맘 2009-10-05 16:31 

령돌맘님, 칼럼리스트 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거기다가 이번엔 컨텐츠 공모전 1등까지.^^ 아, 저도 행운 좀 나눠주세요.^^

쑥쑥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이번에 칼럼리스트로 새로 뽑히신 분들은 진짜 왜 진작 안 뽑혔을까 오히려 의심스러운 탁월한 글솜씨의 소유자들이시더라구요.

령돌맘님이야 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놀라운 글솜씨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단연 반짝거리고 계셨구요.^^

햐, 먼저 칼럼에 입성해서 요새 좀 바쁘다는 핑계로 칼럼에 거미줄 치고 앉아있는 저는 무지 반성을 해가믄서...^^ 열심히 해야겠슴다.

령돌맘님,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화이팅.^^

령돌맘 2009-10-07 00:42:29
흐미~~~~ 하양맘님이 컨공 도전하셨음... 전 1등 못했을 꺼라는.....
하양맘님은 한번 글 올리실때마다.... 인기 폭발이잖아유~~~~
매번 올리신 글 보고는 깜짝깜짝 놀란다니깐요......ㅋㅋㅋ

흐미~~ 너무 비행기 태우신다..
솔직히 글 솜씨가 너무너무 없지유...
이번에 새로 맡으신 분들.... 넘 열심히셔서 쪼까 부담시러워요......ㅋㅋㅋ^ㅡ^

ㅋㅋㅋㅋㅋ
하양맘님 글은 인기가 많아서 거미줄 칠 일이 없으니께..
걱정 붙들어 매셔요~~~^ㅡ^

하양맘님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이번 공모전 상품도 넘 좋더라구요..
꼬옥 도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어요~~~^ㅡ^
빠띠 2009-10-03 17:06 

이게 누구여요? 건령이 재령이 아닌겨?

깜짝이야..령돌맘님

넘 축하드려요..빰빠라빰~~~~~

점점 멀어져가는 당신이어요...ㅎㅎㅎ

지가 진작에 눈치는 챘네요...조만간 칼럼 쓰시지 않을까 ㅎㅎㅎ

워낙 에너지 넘치는 분이시라,,글구 아이디어며....정말 잘하시라 믿습니다.

넘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반기시지 않을까싶네요.

울 령돌이들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께요..

다음엔 음료수라도 사서 올랑께요~~~^^*

 

령돌맘 2009-10-04 14:23:56
흐미~~~~ 부끄럽사와요....ㅋㅋㅋㅋㅋ
사실 칼럼 맡을 자격은 절대 되지 않는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멀어지긴요... 저야말로 빠띠님의 내공을 따라갈 수가 없는디요.......
제가 맨날 보고 배우잖아유...... 아시면서.........ㅋㅋㅋㅋ

에너지가 넘치긴 하는데..
요새는 너무 에너지를 방출했더니....
어제 오늘 완전 초죽음 상태에요..
그런데도 또 쑥질이니......ㅋㅋㅋㅋ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전 올만에 보통때보다 전도 많이 부치고 그랬어요....
아니나 다를까... 체하고 몸살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띠님도 요새 남편분일 도와주시고.. 아그들 이쁘게 보살피고.. 아버님까정....
집안일도 넘 잘하시고..... 도대체 그 열정은 어디서??

종종 놀러오셔요....
음료수보다는 그냥 빠띠님 댓글 한줄이 더 반갑네요....ㅋㅋ^ㅡ^
벨벳 2009-10-01 11:14 

령돌맘님~~~^^*

칼럼 축하드려요~~~^^*지금까지도 항상 좋은글 올려주셨는데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서 령돌맘님 글 읽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아래 홍박샘님 댓글보고 저도 너무 웃어서 배가 다 당겨요~

건령이와 재령이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첫회를 시작하셨네요~^^*

너무 잼있게 읽었어요~

 

오늘.내일 령돌맘님네 맛있는 음식냄새가 가득하겠네요~

쉬엄쉬엄 몸풀면서 하시고 해피추석되셔요~^^*

령돌맘 2009-10-04 14:26:50
흐미~~~ 벨벳님.....
벨벳님의 내공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유~~~~~
전 아직도 철부지 엄마네요.........ㅋㅋㅋㅋㅋㅋ

벨벳님의 글을 보면서 지가 감동 많이 먹었는디....
이제 칼럼으로써 자주자주 뵐껄 생각하니.... 넘 좋은디요.....ㅋㅋㅋㅋ

홍박사님... 정말 센스가 장난아니시죠??ㅋㅋㅋㅋ
전 절대 따라갈 수가 없네요....ㅋㅋㅋㅋ

음식냄세가 넘 진동을 해서리..
어제 밤새 체해서 고생하고.. 거기에 몸살까정 나서 죽다 살아났어요...ㅠㅠ
벨벳님은 지금 친정에 계시려나??

낼은 쑥쑥도 많이 북적이겠지요??
남은 연휴 잘 보내셔용...^ㅡ^
순범순우맘 2009-09-30 23:27 

첫 칼럼 축하드려요~ 짝짝짝^^

저희 아이들은 5살, 3살 남자둘인데 아무래도, 건령과 재령의 성격과 구도와 비슷해지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해서 령돌님 글이 마음에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즐건 추석되세요~^^

 

령돌맘 2009-10-01 09:15:03
ㅋㅋㅋ 순범순우맘님... 여기서 뵈니 더 좋네요...^ㅡ^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쑥스러워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들 많이 올릴꺼니... 순범순우맘님도 재밌는 일상 많이 올려주셔요.....ㅋㅋㅋ
제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
순범순우맘님도 행복한 추석명절 되셔용...^ㅡ^
홍박샘 2009-09-30 17:41 

령돌맘 2009-09-30 17:53:44
ㅋㅋㅋㅋㅋ 저 요거 보고 의자에서 뒤로 벌러덩 넘어질뻔 했네요....ㅋㅋㅋ^ㅡ^
상품 받게 되서 어찌나 좋은지...
건령이도 무지 바랬던 상품이거든요.....ㅋㅋㅋㅋ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으려구요.....ㅋㅋㅋㅋㅋ

홍박샘님 넘 센스있으시당..
표정도 어찌 저런걸.. 딱 골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울 신랑 보여줄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마 난리가 날것 같네요...^^ㅋㅋㅋㅋㅋ

홍박사님.. 싸랑해용....^ㅡ^
개구쟁이맘 2009-09-30 13:26 

칼럼 첫 글을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보니 제가 예전에 댓글로 달은 윤수vs준수 글이 생각나네요.

령돌맘이 쑥쑥에 들어와서

아이들과 함께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같이 보아와서

이런 글이 참 남의 얘기같지 않고

우리 조카들 크는 얘기처럼 느껴져요.

사실 그동안 령돌맘이 올린 글들을 모아 칼럼방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잘 되었어요.

많은 유게맘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사진 가져오는 기술 있으면 장미꽃다발 이런거라도 가져오는데... ^^;;

빈손이라 미안해요~

 

령돌맘 2009-09-30 17:56:33
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마찬가지에요... 윤수랑 준수보면 이웃집 아이들 같아요...
아마 실제로 만나도 그럴것 같아요... 개구쟁이맘님도 그렇구요...^ㅡ^

처음 쑥에 발 들여놓을때부터 함께 보았던 사이라...
각별한것 같다는....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

칼럼은 솔직히 자격이 안되는디요..
그냥 아그들 일상이나 열심히 올려보려구요...

개구쟁이맘님도 칼럼 맡으셔야 하는디....
정말 감동먹은 글이 너무나 많거든요......ㅋㅋㅋㅋㅋ

장미는요..
이리 오셔서 댓글달아주신것도 넘 감사한데.....

나중에 꼭 한번 뵙기를 .....^ㅡ^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개구쟁이맘 2009-10-01 13:34:39
저도 각별해요. 왜 혼자만의 생각이라 여기셔요? 섭섭하게... ^^
겨울에 서울올라오셔서 그냥 내려가시면 삐질겁니다. 음하하...

요 위에 홍박사님 매직트리 편집한 사진이 넘 이쁘고 귀여워서
저도 한참 웃었어요.
Ryan on the run!! 어쩜 이런 말을 지으시다니... 센스가 넘치신다니까요!!
꽁이 2009-09-30 12:55 

령돌맘님~~칼럼 첫 글..축하드려요...^^*

그러고 보니, 건령이가 소의랑 닮은 구석이 참 많네요..^^

소의도 아빠랑 장난치다가 나중엔 삐지거나 울어버리거든요..ㅋㅋ

대신 고기는 무지하게 좋아합니다..ㅡ.ㅡ

 

앞으로도 령돌이들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령돌맘님이야 워낙 글솜씨가 좋으신데, 아무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잼난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령돌맘님 홧팅~~~

령돌맘 2009-09-30 17:58:45
흐미~~~ 꽁이님....
그치요??
저번에 소의 순해서 속상하다는 글 읽고는 울 건령이가 생각났네요....ㅠㅠ
울 건령이도 고기 좋아해요.. 그래도 야채를 더 좋아하네요....ㅋㅋㅋㅋ

꽁이님 글 너무 아기자기 재밌더라구요...
벨벳님은 정리를 참 잘해주시고....
전.... 흐미... 뭔특색이 있어야 할터인데..
걱정이 앞서요..
꽁이님이 많이 도와주실꺼지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이 인연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홍박샘 2009-09-30 11:41 

하나만 키웠다면 령돌맘의 시각이 달랐을 거예요.

아무래도 하나 키우는 사람은 직업상 여러 아이를 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아이와 다른 남의 아이를 이해하기 쉽지 않지요.

령돌맘은 다른 아이 둘을 키우니 이미 도가 튼 모양이네.

그런데 우리 유게는 아이를 같이 키우는 심정이 들어요.

동영상, 사진, 사는 얘기를 자꾸 들으니 손주 보는 기분이 드네요.

큰 형님네 딸 들 아이인 내 손주가 5살, 3살, 2살이라우.

이런 손주들 얘기 자주 펼쳐주시라요.

기대가 크요~~

령돌맘 2009-10-01 09:19:45
어제 댓글 썼는데.. 중간에 아그들땜시 지금 새로 쓰고 있네요....ㅋㅋㅋ
맞아요 박사님... 정말 하나만 키웠음 지금도 아이키우는거 헤매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둘 키우다보니.... 시각이 다양해지더라구요... 남들 이야기 들으면 다 제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유게는 아이 사진이랑 동영상같은거 많이 올라와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저번에 가은이 실제로 봤을때도 정말 조카 같더라니깐요.....
어찌나 신기한지.........ㅋㅋㅋㅋㅋ

벌써 손주가??
홍박샘님하고 할머니라는 호칭하고 너무 안어울려요....
울 아그들은 이모라고 할텐데........^ㅡ^ 할머니는 영~~~ 아니네요.....ㅋㅋㅋㅋ

홍박사님땜시..
하루하루가 든든해요....^ㅡ^
행복한 추석명절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