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픽션"에 대한 어머님들의 관심은 늘 게시판의 단골 메뉴였습니다.
DK Readers도 늘 빠지지 않고 그 목록에 포함되곤 했지요.
이번 기회에 화려한 그림과 놀라운 내용을 자랑하는 DK Readers를 제대로 한 번 구경해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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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적인 특징 2. 단계별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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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 수준이 높다.
DK Readers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어쩌면 DK Readers의 1단계는 1단계가 아닙니다.
첫 단계인 1단계에서부터 거침없이 소개되는 전문 용어들...
문형은 간단하지만 면밀히 밀착취재 하는 글의 내용상 이런 현상은 불가피하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정도로 어휘가 많이 등장하는지 이해를 돕기위해서 다른 리더스와 어휘수를 비교하여 보지요.
Step into Reading | DK Readers | ||
step 1 | 200 ~ 300 단어 | - | - |
step 2 | 200 ~ 400 단어 | level 1 | 400 ~ 450 단어 |
step 3 | 400 ~ 700 단어 | ||
step 4 | 500 ~ 800 단어 | level 2 | 700 ~ 850 단어 |
step 5 | 700 ~ 1000 단어 | ||
- | - | level 3 | 2400 ~ 2800 단어 |
- | - | level 4 | 4500 ~ 5000 단어 |
- 어휘 수로만 본다면 DK Readers의 1단계는 기존의 5단계 리더스(예: Step into Reading)의 3단계에
육박합니다.
▶ 원색 백과 사전의 효과
페이지마다 수준급 사진들이 시각을 사로잡으며 그림사전의 효과를 200% 발휘해 줍니다.
이는 고단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전문화된 내용에 걸맞은 실사와 세련된 삽화가 끊임없이
제공됩니다.
이런 뒷받침이 있기에 전문 용어도 거리낌 없이 튀어 나와 줍니다.
자, 그러면 백문이 불여일견! 우리 한 번 본문 보기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 1단계 내용 보기
글:그림의 비율이 20:80이고, 책 말미에는 "Picture word list"가 8개씩 소개됩니다.
- 개구리의 한 살이는 자연과학 책자의 단골 메뉴이지요?
저단계에서 다루는 개구리의 생장과정이 DK Readers가 다루면 요렇게 탐스럽게 된답니다.
[Tale of a Tadpole]


- 공룡 역시 빠지지 않은 소재이지요.
[Dinosaur's Day]

▶ 2단계 내용 보기
글:그림의 비율이 30:70이고, 책 말미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보충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제채기, 콧물, 딸꾹질, 기침 등 몸에서 수분이 “튀어 나오는” 제증상들에 대한 보고서
[Sniffles, Sneezes, Hiccups and Coughs]

-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그림도 있답니다.

▶ 3단계 내용 보기
글:그림의 비율이 50:50이고, 책 말미에는 본문에 나온 개념에 대한 glossary가 제공됩니다.
- 본격적인 인물 이야기가 있습니다. 안네 프랑크가 빠질 수야 없지요.
[The Story of Anne Frank]

- 안네가 숨어 있던 집의 해부도

▶ 4단계 내용 보기
글:그림의 비율이 60:40이고, 3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책 말미에 본문에 나온 개념에 대한 glossary가
제공됩니다.

- 3단계 보다 더욱 치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TV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네요. 라이트 형제가 안나오면 또 “영어나라”가 아니겠지요?
[First Flight]


_ 논픽션에는 왜 미이라 이야기가 안빠지는 걸까요?
[Secrets of the Mummies]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DK Readers는 그 단계가 기존의 리더스와는 좀 어긋납니다.
완전 초보인 아이들이 보기에는 1단계도 무리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휘만 염려한 생각이고, 풍부한 사진이며 그림들이 이를 무마시켜 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흘려듣기로 테잎을 틀어주고 그림으로만 책과 익숙해져도 주요 용어를 머리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쑥쑥몰에 다양한 패키지와 낱권이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잘 살피셔서 전략적으로 제공해 주신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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