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선영님 글을 읽고.....그 애타는(?) 마음이 헤아려져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 올려드립니다...
첫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절대 늦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 희서는 두 돌때부터 시작했는데...
19개월이면 가능성 무궁무진할 월령인데...무슨 걱정이세요...^^
책을 많이 보여주시는 건 좋습니다만...
지금 책을 보아하니.....제 생각입니다만...19개월에 집중력있게 듣기엔 좀 무리가 따를수
있습니다....하지만 한글책을 잘 보는건 우리말에 그만큼 많이 노출되어 있기때문에..
아기가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시기에 책이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한 거거든요...
그러니 toy book을 구입하셔서 그냥 놀게 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헝겊책도 있고....팝업 북도 있으니...
책과 함께 놀게 해 주심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해 보도록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디오를 들려주시는거 좋구요...
비디오에 관련되어서는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만...
비디오는 두 돌이후로 보여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오감을 자극식켜주시는 건 좋지만...
일단 귀을 열어주시면서 비디오는 제일 나중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비디오 시청 시간도 좀 엄격하게 제한하시는 게 좋구요...
아기가 책을 거부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한글책은 잘 보니...잘 보는 한글책은 보여주시고...
영어책은 제가 말씀드린데로 장난감 책을 구입해 보셔요...
혹시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셔도 좋지요...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지금 당장 보진 않아 고민되시겠지만....
책을 늘 아기옆에 둔다면 아이는 책과 친해집니다....
아기의 손에 잡힐 수 있는 곳에 책을 많이 비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찢어진다고 노여워(?) 마시구.....아기들은 그러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랍니다....
고민마셔요..
이제 시작인데 그러다 지치시면 어쩝니까....
기운내시고....
재미있는 영어를 하시길 바랍니다.....홧팅해 드릴께요....^________^;;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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