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어느 한 지하도를 건너려는데...
희서보다도 더 큰 형과 누나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잘 그린다면 부러워하더군요...^^
지하도에 있는 작은 갤러리였는데..
그 규모가 너무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그림들을 둘러보면서...나중에 희서도 저리 잘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잠겼습니다....^^

그런 생각도 잠시...
희서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우동집에 들어가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는지 어느틈에 후루룩.....
엄마 더 주면 안되요???...하는 얼굴을 하며 쳐다보네요..
서울시내 저런 아주 소규모의 갤러리를 보니..
아주 좋았구요...
다음번에 나가면 또 다른 그림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으면 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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