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동생' 너무 재미있게 보고서는 망각의 버섯을 먹었는지...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토요일 아침 1학년 첫째는 영어수업 보내놓고
6살 둘째 딸아이와 오붓하게 보고 왔어요.
아이 눈높이에도 어른 눈높이에도 재미있는 공연이 만들어지기 쉽지않은데
"어른 동생"은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엄마는 엄마의 고단한 마음과 아이들만 봐도 행복한 마음을 공감하면서 보고
아이들은 아이이면서 어른인 캐릭터에 푹 빠져서 볼수 있어요.
BOSS BABY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훨씬 한국적인 내용에 캐릭터도 현실적이고 귀여워요.
엄마한테 떼써서 누나한테 소꿉놀이 세트를 얻어내는 기술에 깜짝 놀라며 공감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내용도 좋아서 홀딱 반했답니다.
첫째랑 다시 보러 가려구요.
아이들 한테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동생이 있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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