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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이렇게 하세요

글쓴이 가릉

등록일 2008-01-27 19:16

조회수 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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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맘님의 글입니다.
> 7살때부터영어테잎과 책을 보면서 파닉스를 알고 지금은 어느정도의 책읽기가 가능합니다.
> 시험을 볼때 끼워주는 애플이라는 영어어린이신문을 무난히보고 얼마전에 주니비라는 책을 구입해주었는데
> 거기에 나오는 단어들은 아주 쉬운단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면서 읽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아써챕터북정도의 수준으로만 책을 구입주었고 그이상의 책들은 아이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몰라서
> 구입을 안해주었습니다.
>  지금은 영어테잎들으면서 따라읽기를 안시킨지 꽤 되었습니다.
> 아이가 너무 싫어하기에 그냥 눈으로만 읽고 있구요.
> 집에서 이렇게 쭉 진행을 해주었는데
>  
> 이제 학원을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올해로 4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라 문법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요.
>  
> 아니면 계속 쭉 책으로만 진행을 해야 하는 생각도 들고요.
>  

 

1. 아이는 현재 많은 책을 읽어 읽기 실력이 좋은 듯해보입니다.

 

2. 읽은 것을 바르게 발표하기, 즉 프리젠테이션 연습을 별로 안해 문법문제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3. 말하기와 문법은 전혀 별개인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하나입니다.

 

4. 문법은 바르게 말하기를 도와주는 틀이니까요.

 

5. 하여간,,,,

 

6. 주변에 가장 가까운 초딩전문영어 학원에 찾아가는 겁니다.(단과 학원말고)

 

7. 발음 좋은 한국인 쌤을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8. 1:1로 우리 아이를 가르쳐주실 수 있냐고 상담하세요.

 

8. 물론 회비가 팍, 비싸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가장 유력한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9. 1:1로 문법 수업을 해달라고 하세요.

 

10. 문법 수업을 쓰기 수업은 10%, 말하기90%로 문법을 배우는 수업을 조건으로 1:1해달라고 하세요.

 

11. 문법만 하면 아이가 지겨워죽어버릴 수도 있으니 보름-1달 쯤 지나면 

 

재미있게 발표하기 영어로 진행해달라고 하세요. 

 

12. 어안이 벙벙해하면,  좋아하는 동물 소개하기,가족소개하기, 우리나라의 옛날생활과 오늘날의 생활 비교하기

같은 것을 같이 떠듬떠듬말해보다가 문법적으로 잘 정리해서 발표하기 영어로 해주시면 된다고 주문하세요.

 

13. 학원에서 그런 것을 안해봐서 모르겠다고 손을 내저으시면 그냥 마미가 제가 가르쳐준대로 하세요.

 

14.별 거 아닌거 같아도 매우 중요한 문법다지기입니다. 입으로 다진 문법, 안까먹고 고스란히 갖고 성장합니다.

 

15. 혹 마미가 뭘로 시작해야될 지 모르시겠으면,

 

16. 아주 쉬운 헬로그래머 1단계 사셔서 보시면서

 

17. 문장의 형식..어쩌고 하는 1단은 제끼고 그다음 단원부터 공부 약간 하신다음,

 

18. 아이가 잘보던 글씨 큼직한 영어그림책 펴놓고 "오늘은 요 표현들은 의문문으로 바꿔 읽어보기하자",

"부정문으로 바꿔 읽어보기보기하자"고 하시면서 20분-30분씩만 매일 하세요.

 

19. 마미가 시키지만 말고 같이 학생이 되어서 아이과 번갈아 ***바꿔보기 하세요.

 

20. 이상 말하기와 문법 시작하기에 대한 허접한 답글이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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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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