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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RE]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남편 !!!

글쓴이 지나가는여인

등록일 2000-12-22 13:15

조회수 1,092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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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 어제 미리 힌트를 주셨었는데
주번님이 어제 제게 해주신 것처럼
제가 아영엄마님께 해드렸어야 하는 거였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미처....
역시 주번님의 정성을 따라갈 수가 없네요.

진솔하고 담백하고 정성스런 글을 올려주시는
아영엄마님,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미역국을 손수 끓여주겠다는 남편분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그렇게 아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아마 아이에게도 훌륭한 아빠이실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님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님의 글입니다.

>

Unclear Speech


>

During a commercial airline flight, the attendant passed out gum, telling passengers it would relieve the pressure in their during the descent.
> After landing, it hook one passenger an hour to get the gum out of her ears


>
> 한 민간 항공기가 비행을 하던 중,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껌을 나누어 주면서 껌이 비행기가 착륙할 때 귀에 받는 압력을 줄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비행기가 착륙한 후 한 여자 승객은 귀에 들러 붙은 껌을 떼어 내느라 한시간이나 걸렸다.
>
>
>

A Perfect Reason


>

Teacher:Why are you late for class again?
> Betty:The boy who was following me walked very slowly.


>
> 선생님: 왜 또 지각한 거니?
> 베티:저를 따라오던 남자애가 너무 천천히 걷지 뭐예요.
>
>
> <2>Appearances Can Be Deceiving.
>

A college student was trying to convince his father that he needed a jogging suit for jogging around campus.
> "Why can't you just run in your other clothes?" his father reasoned.
> "I have to run in a jogging suit", he explained, "otherwise no one knows I'm exercising-they just think I'm late for class!"
>


>
> 한 대학생이 학교 캠퍼스에서 조깅할 때 입을 조깅복이 필요하다며 아버지를 설득하고 있었다.
> "그냥 다른 옷을 입고 뛰면 되잖냐? 아버지가 따졌다.
> 아들의 설명인 즉슨, "꼭 조깅복을 입고 달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아무도 내가 운동중이란 사실을 모를 거예요. 그저 수업에 늦었다고 생각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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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엄마.. 2000/12/22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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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남편 !!!

 		지나가는.. 2000/12/22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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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플러 2000/12/22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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