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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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the KTX-
이번 주 금요일이면 외할아버지의 생신으로
서울역까지 KTX를 타고 휭~가게 될 다은이를 위해
KTX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기차와 지하철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녀..장다은..^^
<How to make a KTX>
1. Crumple eight sheets of colored paper
to express wheels of this train.
(기차 바퀴를 표현하기 위해서 색종이 8장을 구기자.)
2. Put thoese clumpled papers at the foot of the box
by using some double stick tape.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박스 아랫쪽에 구겨진 색종이를 붙여.)
3. Cut two round-styrofoam in half
to express sparkling lights in dark
and put them on the top of a train.
(어두운 곳에서 반짝이를 불빛을 표현하기 위해 동그란 스티로폼 2개를
반으로 자르고, 그것들을 기차 윗쪽에 붙여.)
4. After cutting the 수수깡 into p***es to decorate a train,
stick them on the upper part.
(기차를 장식하기 위해 수수깡을 여러조각으로 자른 뒤에 윗부분에 붙여.)
5. Draw Mom, Dad and you on both sides of the train
so that we can get on that train.
(우리가 기차를 탈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 그리고 널 기차 양쪽에 그려주자.)
서빈승기맘 
저도 지하철 천안에 처음 개통 되었을 때
한정거장 타고 갔다가 다시 왔었어요..ㅋㅋㅋ
ktx우리 승기는 텔레비젼 있는 기차 라고 더 좋아해요...^^*
넘 알록달록한 ktx 실제보다 더 이뻐요...
글구 다은이는 장다은 이군요...
아이들을 성과 같이 부르면 어찌나 어색한지..
우리 승기는 민군 입니다...민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