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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학 졸업생에 영어를 좀 하는 경우, 엄마가 미국 대학으로 들어가, 최소한의 학점을 듣고,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 아이는 무료로 공립학교로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 동부의 교육도시 메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신랑과 함께 University of Maryland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University of Maryland at Baltimore County와 10분 거리에 있고, 메릴랜드에서도 유명한 공립 초등학교, Centenial Lane Elementary School과 중, 고등학교 Centenial High School 바로 앞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두 학교의 명성에 대해서는 한국의 중앙일보와 한국일보등에 기재된 바 있습니다. )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조기유학을 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자취방을 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침실과 서재, 거실이 있고, 화장실과 세탁시설이 되어있습니다. 전기세나 전화세 등은 달세에 포함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을 주십시오.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 저렴한 조기 유학의 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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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yun Kim 등록일 2003-10-17 23:49 조회수 2,289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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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조기 유학의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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