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the napping house나 silly sally같이 song으로 배우는 동화가 쑥쑥몰에서 품절이라면, 키드샵(
www.kidshop.co.kr)으로 가보세요.
요즘 행사기간이라 5권이상 사면, 쑥쑥의 다이어리 필진이셨던 홍기영님이 쓰신 '활용문 책'도 보너스로 준답니다.
그리고 영어 시작하신지 6개월 정도 되셨다면, 유아 영어 그림책 추천 도서중 28-40개월을 위한 책으로 먼저 시작하시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
취학전후 어린이용으로 추천한 책은 아직 벅차실 듯합니다.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춰 책을 고르느냐, 정신연령에 맞는 스토리 위주로 책을 골라야하는 문제는 취학연령이 되어 영어를 시작할때 통과의례처럼 겪는 문제인 듯 싶습니다.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다음에 사항들에 유의하셔서 책을 고르시면 그래도 모르고 고르는 것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적으실 듯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영어 수준에 맞춘다고 너무 쉬운 toy book, 팝업북 따위는 고르지 마십시요. 금방 싫증내고 안봅니다.
둘째, 내용이 좀 길더라도 의미를 굳이 해석해 주지 않아도 아이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예를 들면, 그림이 책 내용과 일치해 조화를 이룬 책이라든가 , 에릭칼의 From Head To Toe나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처럼 몸으로 떼울 수 있는 TPR책을 읽혀주세요.
특히, 이 몸으로 떼울 수 있는 책을 전 제일 좋아합니다. 애나 엄마나 스트레스 안받고 아니 오히려 스트레스 날릴 수 있는 책이니까요.
(TPR책은 왼쪽에 컨텐츠 공모전에 가시면 여러권 소개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동화책 고르는 요령은 왼쪽에 '나만의 교육 다이어리' 가셔서 이전 다이어리 중 홍기영님의 다이어리 읽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세째, 운율이 반복되는 책이 좋습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나 위에서 언급한 song으로 배우는 동화가 여기에 속합니다.
네째, 아이의 취향을 파악하십시요. 사실은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쓰다보니 뒤로 밀렸네요. 아이가 공룡을 좋아하면 공룡책으로, 차를 좋아하면 차를 소재로 한 책으로 시작하세요. 실패할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가 어렵더라도 작품성이 뛰어나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으시면, 아이에게 대강의 작품 내용을 먼저 우리말로 설명해주고 본몬 내용 중 중심이 되는 부분만 읽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엄마가 좀 연구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어느 책이든 엄마가 교재 연구를 많이 하실 수록 애가 그 책을 좋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취학연령의 책 고르는 요령은 기회가 닿으면 제 다이어리에서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그 때 더 자세한 얘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종민맘님의 글입니다.
> 만 여섯살 남아인데요.
> 영어를 시작한지는 눈높이 슈퍼톡톡으로 6개월 됐구요. 유치원에서 조금씩 배우는 정도랍니다. 영어 그림책을 처음으로 사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piggies, the napping house (쇼핑몰에 없던데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silly sally 등을 히플러님께서 추전해주셨더라구요.
>
> 알고 싶은 것은 영어는 이제 초보이지만 아이가 보는 동화책의 수준으로는 너무 쉬운 것 같더군요. 영어동화책을 선정할 때 어려운 건 영어는 초보이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수준은 높다는 것입니다. 이 때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하나요?
> 동화책에 나오는 영어의 수준인가요? 아니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의 구조나 스토리인가요?
> 단계별 유아영어에는 6살에 대한 내용이 클릭이 되질 않아서요. 거기에 나와있는 단계중에서 어느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 6살이지만 20개월 수준의 책들을 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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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스럽겠지만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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