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의 글들 (2005.06.24) 2005-07-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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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돼지.
오늘은 뭐할까요?
 
솜사탕도 먹고 재밌게 놀자. 오잉~~.
 
(2)
 
여러가지 사탕이 있어요.
솜사탕도 있고, 바카 사탕도 있고,
세모 사탕도 있고,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사탕도 있지.
 
야, 맛있겠다.
 
다은이가 만든 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옛날에 돈이 많은 호박을 파는 장수가 살았어요.
 
그 장수는 글자를 못썻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장수는 글자를 쓰게 되었어요.
 
(1) 한글 동시
 
*** 나는 큰다 큰다.***
 
나는 달이지만 나는 엇저때 나는 큰다 큰다.
 
나는 구름이지만 엇저때는 큰다 큰다.
 
나는 치마이지만 엇저때는 큰다 큰다. 
 
나는 휴지지만 엇저때는 큰다 큰다.
 
( 위의 동시에서 '엇저때'는 아마 '어쩔때'라는 말을 소리나는 대로 쓴 것 같네요.)
 
 
***씨가  큰다 큰다.***
 
나는 씨앗이지만 나는 큰다 큰다.
 
한 날 물을 주면 나는 잎사귀가 댄다.
 
나는 큰다 큰다. 물을 주면 나는 큰다 큰다.
 
한밤 지나고 두밤 지나고 세번째날에 예쁜 꽃이 피었어요.
 
( 위의 동시에서 '댄다'는 '된다' 라는 표현을 소리나는대로 썼네요.)
 
 
*** 커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커피는 자판기에서 나오지.
 
커피는 주전자에서도 나오지.
 
커피는 아무데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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