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우리 찬이의 초콜릿무스 만드는 과정을 담아보았는데..중간부분에선 계속 젓는
것만 반복돼..보시는 분 지루할까봐 그 부분은 두 배 속도로 시간을 좀 단축시켰네요..^^;;
저 요리를 하고 난 뒤로..“엄마, 초콜릿 무스는 프랑스요리지?”라고 말하는 찬..^^
(물론 미리 귀띔한 결과죠 뭐..^^;;)
그래도 크게 생각지 못했던 학습 효과가..^^;; 시키지도 않았는디..지구본까지 굴림서
프랑스 찾아선 말해주니..도치맘..그깟 일로 감격 한바가지~^^;;
(넹? 잡소리 그만 하고..요리나 소개하라굽셔?....ㅡ.ㅡ;; 알또욤..-.-;)
지난 주 월욜..드디어 우리 찬과 학수고대했던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근디 같이 했다기보다는..우리 찬 혼자서 거의 다 했다고 볼 수 있는데..저는 열심히
촬영에 임하느라..^^;; 글구 욘석은 지 혼자 할 수 있다고 느껴지는 건..곧 죽어도
지 스스로 해야지..제가 도와준다거나 거드는 걸 무쟈게 싫어하는 지라..암튼 묵묵히
욘석 요리하는 걸 지켜봄서..팔불출 도치맘 많이(?) 키웠단 생각에 나름 뿌듯했다는..^^;;
헤~ 요리라고 봐야..워낙에 간단한 거였던 거라 혼자 해도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계란 깨서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 거랑 마지막에 초콜릿무스를 컵에 따라 담는 거만 제가
해주었슴돠~^^;; 지두 하양맘님처럼 세계에 눈 돌려..어설픈 월드요리를 함 해보았지요..ㅋ
사실은..월드요리를 해보고자 맘먹고 준비 했다기보다는..우리 찬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관련된 요리는 뭐가 있을까 알아보다가 발견한..초 간단..프랑스 디저트요리..이름하야
‘초콜릿무스’~ 머리에 바르는 무스와는 전혀 무관한..^^; Mousse(무스)는 프랑스어로
‘거품’이란 뜻인데..요리에서는 ‘거품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을 의미한답니다..^^
자..그럼..인자부터 요m(..)m 아래..지지난 주..흐미~ 벌써 한 주 넘게 흘러버렸지만..
지난 12. 8(우리 찬 38개월)일날 했던..프랑스요리인 ‘초콜릿무스’..간단하나마 재료소개와
요리과정 등을 올려보겠습니다..^-^
♠ Chocolate mousse(초콜릿 무스) ♠
Ingredients:
(재료들)
1. Dark or milk Chocolate 2 bars
(다크나 밀크초콜릿 2개)
2. Butter 1 teaspoon
(버터 한 작은 스푼)
3. Cream
(크림 약간)
4. 2 Eggs
(달걀 2개)
Instructions
(요리과정)

Here's melted chocolate and butter in a bowl. (부드럽게 녹은 초콜릿과 버터 대령이요~ )
Seperate the egg yolks and the whites.(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놓구요)
Add the egg yolks to the chocolate, and stir.(노른자는 초콜릿에 넣고 잘 섞어요)
Mommy~ Let me beat the egg whites.(엄마, 제가 흰자로 거품 낼 게요~)
Add the egg whites into the chocolate mixture~ (초콜릿혼합물에 거품 낸 흰자를 넣구요~^^)

Gently stir with a rubber spatula.(고무주걱으로 부드럽게 저어요~)
Hm~ It‘s very sweet and yummy..(흠~ 달고 맛나라..쩝쩝..)

Now pour the mousse into the pretty dessert cup.(이제 무스를 예쁜 디저트컵에 담아요~)
But..to make it right, chill the mousse in the refrigerator or freezer until it is firm as pudding.(초콜릿무스를 제대로 먹기 위해선, 무스가 푸딩처럼 단단해질 때까지 냉장고에 두세요)
It's like chocolate ice cream cup~ It's the best~!^^
(초콜릿 아이스크림같아요~ 짱이야~!^-^)

위 밥상은 그날 저녁..초콜릿무스 디저트요리 전..낭군이 저를 위해 준비해준 밥상이랍니다..^^;;
저희 집은 김치냉장고가 베란다에 있어 김치 가지러 나가는 게 귀찮았던 신랑..근데 촌스런 마님..
김치 없인 밥 못 먹겠다고 앙탈 좀 부렸더만..
주는 대로 먹지..요구사항 많다고 핀잔 한 바가지 날리믄서..낭군 김치 가지러 잠깐 나간 사이..
아주 잽싸게~ 한 컷 담아봤슴돠..^^;;
(혹여..찍었다 걸리믄..카메라 씹어 먹힐까 조바심 냄서..몰래 한 컷~ 성공..vㅡ..ㅡ;)
근디 왜 찍었냐구요?..--; 저..요즘에도 잘 얻어묵고 산다는 거 확인시켜 드릴라구..자·랑·질..ㅡ.ㅡ;;
(하여간..요 입방정..아니 손방정이 오늘도 하염없이 주책에 한 몫 하고 있고만요..-.,-;)
참 소박한 저녁밥상이지요?..^^;; 맘같아선..이왕이믄 다홍치마라고 쏘시지도 예쁜 접시에 좀
담아놓음 좋으련만..괜히 입방정 떨다가 국물도 없을까봐 걍 주는대로 먹슴돠..--;
프랑스 디저트 요리 전..찬이네 저리 구수하고 맛난 된장국으로 밥 먹었슴돠..^^;
울 찬..온 몸에 된장국 폴폴~ 날림서 프랑스 요리했다는..ㅡ.ㅡ;;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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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Chocolate mousse(초콜릿 무스)
[영어요리]<세계의요리> 중국편- 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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