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메실씨앗으로 베개만들었어요.

  • 등록일 2006-01-16 14:21
  • 작성자 suksuk
  • 조회수 6,159
매실 씨앗으로 벼개만들었어요.
전부터 애들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매실음료를 담그고 남은 매실을 잘 씻어 말려야돼요.
그런데 말리는 과정이 넘 힘든데 다행히 울 시어머님께서 정성스레 해주셔서 씨앗은 쉽게 구했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매실향도 살짝 나는데 머리를 베고 누우면 느낌도 참 좋아요.
아이들이 넘 좋아해서 제가 오히려 뿌듯하네요.
 
1. 매실씨앗을 준비합니다.
 (다른씨앗은 어떻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매실씨앗이 가벼운 듯^^)
 
2. 매실씨앗을 넣을 속싸개를 만듭니다.
 
3.속싸개를 넣을 베개겉싸개도 만듭니다.
아무래도 씨앗이 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두껍거나 두꺼운 천이 아니라면 펄프나 누비천이 약간 들어있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세탁이 편하게 지퍼를 달아야 좋을 것 같네요.
 
4. 전 미싱을 할줄 몰라서 손바느질로 해주었는데 하루 온종일 걸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어놓으니까 어찌나 뿌듯하던지 딸아이는 꼭 잠잘때 이 베개와 제가 만들어준 인형을 꼭 안고 잔답니다.
 
다음에에 기회가 된다면 국화잎말려 속을 넣은 베개 아이들 만들어 주고 싶네요.
 
 
Mom what's this?
Humm,  HUN GI, do you like plum drunk?
Yes, mom. I like it.
I like ice plum drunk.
Yes. This is plum of seeds.
Wow! Plum of seeds?
Mom, is it fruit?
Yes, it is.
 
 
And then, what are you making?
I am making a pilow.
A pillow?
Yes, it is for you.
Is it mine?
Thanks mom, I love it!
 
   
 
Now, we put it inside of pillow.
A pillow is full of seeds.
 
 
I am all done.
Wow, mom, its so beautiful.
I want to go to sleep now.
 
 
위 내용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현지맘(itsme9011) 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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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맘 2009-06-12 13:15 
씨앗 바스락거리는 느낌도 아이들 정말 좋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