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아주 경제적이며 단순한 방법으로 우리아이 초3 영어를 시키고 있다면 믿으실런지 모르겠네요. 공부도 최종에는 돈이 있어야 할수 있기에 그 지점까지 가지못하고 정말 하고싶었는데 할수 없었던 아쉬움을 안고 있었죠!! 하지만 공부를 하는 기초단계에서는 돈이아니고 노력과 방법이란는걸 우리모두는 학창시절 이미 다 배웠다고 생각해요.
아이 6-7세경 영어동화책과 TAPE를 사들고 왔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초등입학하기전 내가알고 있는것만큼만 아이에게 주자는 생각으로 같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재미있어졌어요. 내가 10번들어 들렸다면 아이는 100번들어 들리리라 생각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제가 알겠더군요. 반복앞에 그 무었이 두려우랴 다 되더라구요 아이가 아니고 제가요. 제가 되는데 아이가 안되겠습니까? 지금 초등3학년 학습지 한번 하지않고 배운 영어는 학원다니는 아이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발음이 걱정되신다구요 Cow는 카우가 아니구요 캬우랍니다. 학교에서 원어민선생님 발음듣고 제가 가끔읽어도 아이는 tape발음을 따라갑니다. 아무리 비싼영어학원을 다니더라도 말이 물을 먹어야지 아무리 강가를 데려간들 무엇하겠습니까? 조금만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가랑비에 옷젖듯 우리모두 그렇게 해요. 파닉스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통문자로 아이한글을 깨우쳤듯이 영어도 들으면서 저절로 스스로 규칙을 찾아내며 살짝 엉덩이만 건드려주면 자기들이 알더라구요. 이쯤이면 알겠지 하고 생각드는 날 부터 1개월쯤후에 아이는 항상 엄마의 바램이나 생각보다 한걸음 늦는다는걸 알았어요. 하지만 절대로 늦는거 아니죠.모두 화이팅
컴퓨터를 잘 몰라 동영상같은것은 못 올립니다. 주구장창 들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거북이처럼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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