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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오뒷세이아> 첫 번째 미션~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6-09-01 15:08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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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렇습니다

무사 여신에게 전쟁이 끝나고도 귀향하지않은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1. p24 제우스신이 하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인간들은 걸핏하면 신들을 탓하곤 하지요. 그들은 재앙이 우리에게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  자신의 못된 짓으로 인해 몫 이상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오"

어떤 선을 넘을 때 신들이 주는 벌들이 기묘하죠. 이 책을 어떤 포인트로 읽고 싶으신가요? 진행 책이 정해지고  이 책을 읽는 어떤 기대감이 있으셨을까요?


 TV에서 본 김헌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 는 원작 5권부터 나온다고 해요. 1-4권 까지는  돌아오지않는 오디세우스를 아들 텔레마코스가 찾아나서는 과정이라고.


2. 20년 동안 이터케섬의 왕, 가장의 부재가 어땠을까요? 어떤 점이 가장 우려되시나요?


3.오디세우가 없는 동안 구혼자들을 물리치는 부인 펠레로페의 지혜가 돋보이죠. 낮에는 베를 짜고 밤에는 푸는.여러분이라면 어찌하셨을 것 같아요?


4. 신, 운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p61'인간이라면 누구나 신들을 필요로 하니까요.' 이 문장 읽으며 안되는거 알지만 문득 시비걸고 싶어졌어요.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니 운,신이 있다는생각도 들지만. 1ㅡ4권까지 나오는 문장, 장면, 진행등 시비걸고 싶은거 있으신가요?


5. '역사든 신화든 과거든 현재이든 이야기를 통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전해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들을 다시 우리의 기억 속에 불러일으켜 우리 안에 있는 자아를 일깨우고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제가 처음에 빌렸던 아우구스테레히네,<오디세이아>,문학과 지성사.역자후기에 나온 말입니다.  이야기는 어떤 힘을 가졌길래 수천년 수백년 전수되는 걸까요?

​

6. 영화를 계기로 고전 읽기를 분발하게 되네요. 고전의 위대함과 필요성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이름 익히는것도 관건~화이팅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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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6-09-20 22:41 
그리스 로마 신하는 읽어도 읽어도 무궁무진 한것 같습니다.
1. 이번 책은 그 상징성에 초점을 두고 읽어보려 합니다. 
3. 페넬로페의 베를 푸는 행위를 두고, 정여울 작가는 이런말을 합니다.
속임수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다른 사람의 손에 넘겨주지 않기 위한 고독한 창조입니다.라고요.

저도 그 사람의 부재에 무너지지 않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5, 놀랍도록 생생한 이 힌트인것 같습니다. 추상적인 것들은 모두 빠지고 놀랍도록 생생한 구체적인 것들이 살아남아서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6. 5번과도 연결일듯 합니다.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시간이 지나도 오히려 시간의 엄호를 받는 듯한 그 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인류 공통의 정서와 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이겨냈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느낌들을 
준혁재정맘 2026-09-10 15:26 

바쁜일정이 오늘로서 조금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책을 검색해보니 예약까지 대출은 불가능할것같아

26년 8월 최근 춞판된 김헌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주문했습니다

도착하는대로 읽어나가볼께요

다음주까지 제 미션분량까지 읽어낼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속도를 내 보겠습니다

책사랑 2026-09-11 15:56:28
바쁜일이 마무리 되셧군요.수고많으셨어요~

김헌 교수님 책으로 읽으시게 되는 군요.
책 진행 게시글에도 링크 걸어두었어요~

미션일정 뒤로 미뤄져도 괜찮아요~
초록달빛3 2026-09-04 08:19 

이야기의 종류를 가리는 제게 이번 책은 큰 도전일 것 같습니다^^ 잘 읽어나가야할텐데요 ㅎㅎ 미션만 보아도 뭔가 딴지걸고 싶을만큼 흥미진진한것 같습니다!! 함께 완독에 도전! 해봅니다~

책사랑 2026-09-11 16:02:26
제가 물리책등 이과책 까막눈이라 이해해요~그냥 천천히 한쪽씩 읽다보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이런 책들은 유튜브도 보고 어제는 영화도 보았어요~
수천년전의 이야기가 잔해지는 오뒷세이아도 대단하고
그걸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놀란감독에 엄청 놀라며 봤어요. 3시간 리클라이너로 아주편하게. 혼자 영화본적 없는데 같이갈 사람도 마땅치않고 영화는 혼자 본다는 사람들 얘기듣고 저도 도전~ 성공했어요. 대단해요~ 놀란^^ 촬영지를 가보고 싶어요.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웅장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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