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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초2 초기에 일년정도 튼튼을 했었습니다.
튼튼 뭐더라,,한 세단계정도와 튼튼 파닉스를 했습니다.
앞에 두 단계는 선생님이 오시는 회원으루 가입해서 했구요.
뒤에 두단계는 소위 말하는 copy본을 사서 제가 직접했습니다.
튼튼영어의 궁극적 방법은 많이 듣기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들려주고(밥 먹을떄 무조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엄마와 그동안 한것을 체크하고
아울러서 영어동화듣기와 단어 공부를 같이 했습니다.
선생님이 오시는것은 완전히 선생님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른듯합니다
처음 선생님은 너무 좋은분을 만나서 발음도 좋고, 한 30분 이상씩 해 주셨는데,
그 선생님 다음에 오신분들은 ....
제가 copy본을 사서 하게 된 원인이 되셨나이다...
엄마와 아이가 팀웍이 맞는다면 돈이 적게 드는쪽이 더 나을듯....
도움이 되시길..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튼튼영어가 요즘에 좀 뜨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윤선생은 파닉스 위주로 많이 가기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다고
> 하고 튼튼은 스토리 위주로 그리고 듣기에 치중을 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
> 튼튼을 시켜보신 맘님들 경험담 좀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성공담도 좋고 실패담도 좋구요...
>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 참고로 저희 아이는 초2입니다..
| 튼튼영어 학습효과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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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영모친 등록일 2003-12-26 21:28 조회수 2,443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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