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를 키우는엄마로써 더군다나 딸을 둔 엄마로써 이일이 남의집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주위에 또 그런 파렴치한놈이 없으라는법이 어딨습니까...
이번일로 인해서 그런 차렴치한, 아니 짐승만도 못한인간을 집어 넣어야만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사형이나,무기형을 영원히 못나오는..)
한번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만 다시는 그런일이 안 벌어 질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외국처첨 미성년자에관한 법을 좀 더 강화해야 합니다.
유괴범이라든지,성폭행범들..
특히 우리나라의 성폭행범들은 피해자를 몰아붙이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적반하장격으로...
행실이나쁘다던지, 먼저 꼬셨다던지,부모없이 막자라서라든지..
이유란 이유는 다 끌어다 붙이고 오히려 그들을 몰아세웁니다.
더 화가나는건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그말을 믿고 다시 재수사를 한다는것.. (초등학생이 할아버지벌을 꼬신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으로 이해가 가는말입니까... 그런데도 경찰들은 돌대가리린지...)
그래서 피해자들은 폭행으로 상처를입고, 다시 돌대가리 같은 사람들로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번 경우도 아마 부모와 피해아이가 여러번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왜 그들이 피해를 입어야하는지...
빽없고,돈없고,연줄없는 사람들은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막 화가 납니다.
여기 쑥쑥맘들...
이일이 남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주시고 모두 이 파렴치한을 잡아넣는데 동참합시다.
우리맘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두 그들에게 보여줍시다.
전 당장 내일 그 경찰서에 전화를걸어 담당 형사들에게 욕부터해줄겁니다. 지내들이 얼마나 잘못 했는지..
청화대 심문고에도 투고할겁니다.
그리고 그 빽인 파일럿..
청화대의 파일럿도 유세를 부리는데 그보다 더 한놈은.. 어휴...
그 놈도 당장 해고해야 합니다.
점점 생각 할수록 화가나는군요. 말도 격해지고..
암튼 빽없고 돈없는 맘들(있는맘들도 다..) 모두 동참합시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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