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 어느 시사프로에서 영어몰입교육에 대해 방영하는 것을 보면서
내용이야 뭐 여러번 접한 우려이지만...프로그램에 나온 아이들을 보고 맘이 또 널을뛰네요...!
강남 어느학원 프리토킹반 5~6학년 아이들인 모양인데 가르치는 원어민 교사가 그아이들 수준이
미국 중학교 학생들 수준이라고... 얼마전 책읽기를 시작한 우리아이는 언제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높은곳을 자꾸 보게 됩니다.
책 너무 잘 읽어 주고 책에 나오는 잼난 문장 중얼거리는게 요사이 너무 좋았었는데...
아직도 멀었구나 특목고라는데를 가려면 저런아이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경기도 이구석에서 학원안다니고 책읽어 그 아이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 그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말하게 될까?
하는 생각에 잠이 안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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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오지않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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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를 쳐다보면 끝도 한도 없더라구요.
영어학원에 가보면 영어 못하는 아이가 없는 것 같으니까요...
레벨테스트 해보면 주위에 잘하는 애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 아이들 보면 엄마가 아이관리에 철저한 것이 일반적이구요.
아이 공부시키려면 엄마가 어느정도는 독해져야하는 것이 요즘인 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들의 노력이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