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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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년되는 석이엄마입니다.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영어공부는 커녕 일반 학습지 하나 시키는 것도 버거웠던게 사실입니다.
그저 suksuk에 눈도장찍으면서 기웃거린게 전부인데....
이제사 정신차리고 영어시키려구요(에구....부끄러워라...)
어쨌거나, 올해 8살, 5살되는 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구중인 까이유나 리틀베어 괜찮은지요...
솔직히, 체계적으로 꾸준히 시킬 자신 별로 없습니다.
선생님 모시는 것도 부담스럽구요...
(그렇다고 제가 시킬 자신은 없으면서 말이죠....)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dvd보여주면서 조금씩 해도 될까요?
어른들 기본 회화에도 좋다는 평들이 많으셔서....
근데, 내용 자체는 8살되는 석이에게 조금 심심해 하지 않을까요?
좀 단순해뵈는 경향도 없지 않은 듯 싶어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 게으르지만, 조급하고 싶지 않은 맘이
| (긴급) 여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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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석이맘 등록일 2004-01-15 14:14 조회수 1,715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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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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