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1학년 아이들 코피 터지는 일 종종 봅니다.
갑자기 유아기 상태에서 초등 아이가 된다 하니,
무리하는 일이 많지요.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참 황당한 1학년 생활일 것 같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학습 분위기,
좀 많이 딱딱한 학교 생활(유치원에 비해서...)
단체 생활...
밀려 오는 학습량...
늘어난 사교육...미술이다...피아노다...태권도다...
엄마는 당황되어 여러가지를 더 시키고 싶어 하지요.
뭐 하나...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을지경입니다.
이런 여러가지가 아이에게 중압감으로 오면,
코피를 쏟게 되나 봅니다.
여기에 영어까지 합해지면....
부담이 더 커지겠지요.
여유있게 하시길...
저도 이왕 유아 영어 시기를 놓친 아이들은
EFL식의 영어 교육을 해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초등 3학년 부터 학교에서 영어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1학년은 아직 세월의 여유가 있습니다.
아이가 이제 슬슬...관심을 갖는 다고 하니...
아주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준비가 되기 전까지,
엄마가 기다려주신 점이 더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1학기 동안은 엄마가 책을 읽어 준다든지,
EBS 영어 방송이나, 비디오, CD등을 접해 주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 줄이기"
"영어랑 친해지기"
등의 작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학기가 되어 어느 정도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이 되면,
학습지나 학원 (정말 신중한 선택이 필수!!)등을 일주일에 1-2번
다니게 해도 좋다고 봅니다.
학습지와 학원에 대해서는 풀어 놓을 보따리가 큽니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말씀드리기로 하지요.
그럼...물러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