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무심함으로 알파벳도 모른채로 초등 2년에 진학하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영어라고는 비디오 몇개 본 게 고작인 데다가 공부하는 습관이 잘 들어잇는 아이는 아니지만, 한글 동화책은 상당히 독서량이 많은 편입니다.
이제 영어를 겨우 시작하려하는데(ㅜㅜ) ORT가 낫나요 튼튼영어 쥬니어같은 걸로 하는게 좋은가요? 또 한다면 어느 단계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높은 단계면 아직 알파벳도 모르는 영어실력으로 어려울거 같고, 낮은 단계면 너무 스토리가 단순해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본인이 영어공부에 열의는 있는거 같아, 낮은 단계가 더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니어랩스쿨에 보내세요.만족하실 겁니다.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창에 주니어랩스쿨 치면 홈피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하니맘
2004-02-06 06:17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그룹과외식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겸한 미세스키영어가 어떨까 합니다.
EBS
2004-02-05 16:55
http://www.boris.co.kr
고등어맘
2004-02-04 11:45
고 무리하게 끌고 가면 영어를 싫어하게 됩니다....그러면 정말 골치아파 집니다...그것만 주의하세요.......안늦었습니다....힘내세요...화이팅!!!
고등어맘
2004-02-04 11:44
는건 아니쟎아요......8방식을 넘어선 16방식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십시오.....방법은 바로 뒷페이지 4491번글 어떤 식으로 접해야? 라는 글이 있는데 거기에 제가 답글 달아놓은 게 있습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구요......민망....쑥쑥에서 자기가 썼던 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이 두꺼움....하여간 ....첨 시작이라면 무조건 아이의 흥미 위주로 조금씩 하십시오...결코 늦지 않았습니다....늦게 배우는 알파벳은 일주일내에 끝납니다....가장 무서운 것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늦었다
고등어맘
2004-02-04 11:42
오알티와 쥬니어 둘 중 하나를 하시고 싶다면 튼튼영어 쥬니어를 권해드립니다.......주위에서 누가 2학년이 하기에는 너무 쉽다...이런 말 하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말고 그냥 하십시오......첨 시작이라면 쉽지 않습니다....제 수준에 딱입니다...제가 아무리 영어 못한다고 해도 대학나오고 공립학교 교사 하고 있는데 제가 봐도 별로 쉽지는 않습니다....테입이 아주 좋구요 학습에 흥미가 있는 아이라면 잘 따라할 겁니다.....꾸준히만 하시면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조금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그렇지만 뭐 하나로 영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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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맘 
알파벳도 모르는 초등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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