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는 또 하나의 한글이라 할 수 있는 언어의 일종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즉 처음 아가가 엄마, 아빠, 우유 등 말을 배울 때 한 마디라도 하면 엄마 아빠는 매우 기뻐 야단법석이였을 것이고
아가는 기뻐하는 엄마아빠로 인하여 말을 배우는 과정이 너무나 행복했을 것이라는 것 자명한 사실입니다.
2) 따라서 알파벳 하나라도 읽을 수 있고 그 것을 읽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 주고 칭찬해 주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단어 하나를 말했을 때는 더 큰 환호를 해야 겠죠.
이는 아이에게 자신감과 부모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환경입니다.
2.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1) 애는 애이며 애의 최대 과제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며 이것 또한 가장 중요한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어쩌다 미국이 아닌 한국에 태어난 죄로 싫컷 놀지 못하고 영어 공부 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불쌍한지 생각하십시요
2) 선생님에게도 보살핌과 애정을 요청하시고 영어 진도에 대해서는 절대 강요나 재촉하지 마세요
어차피 영어는 수년간 공부해야 하며 애의 성장과 더불어 영어 내용이 복잡해지고 실생활에 도움되고
또는 학문을 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어린애한테 경제와 정치, 삶을 논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일상 생활 정도입니다
일상생활 정도 해가지고 영어한다 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애가 성장하면서 배울 내용, 배워야 하는 내용은 끝이 없으며 지금 또한 그 필요한 것을 배울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3. 영어는 상호작용이 있어야 하며 그 상호작용은 엄마 아빠 또는 친구가 가장 좋습니다.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소규모(5명이하) 가정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곳을 이용하는 것도
애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물론 기초 부터 천천히 하세요
아니면 적은 인원으로 하는 학원도 좋구요
이 모든 게 친구 사귐과 꼭 병행되어야 합니다.
영어 또한 언어이기 때문 입니다.
4. 애의 성격에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보세요
다른 사람이 해서 효과가 있다해서 우리 애에게 맞는 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고 천천히 찾으시고 애하고 얘기도 해보고
아무튼 자신감, 여유, 흥미, 애에 대한 사랑 등 꼭 명심할 것을 염두에 두고
천천히 해결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영어공부하기 싫어 하거나 때가 아니다 싶으면 영어 공부 중지해도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가 영어를 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10년후에는 영어 잘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어 그 만큼 보상 받을 확율은 줄어 들 것 같습니다.
즉 애의 적성에 맞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사자들에게 행복과
보람, 더 나아가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안겨줄 거라 생각합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