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초등]우리 아들들이 좋아하는것들~

글쓴이 쑥쑥짱

등록일 2008-08-08 22:50

조회수 6,327

댓글 1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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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요즘들어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하고, 또 그런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어머니 병이 큰병이 아니라 빨리 낳으신것도 고맙고,

어머니 병원계시면서 울 아들들 봐주시는 이웃 언니들에게 고맙고,

또 이렇게 쑥쑥에 들어와서 이야기 나눌수있는것도 요즘은 참 고마워요~

요즘 게시판 분위기 다들 느끼실거예요.

어쩜 이리 가족같이 고마운지.. 그저.. 답글주시고, 글 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번.. 감사해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서인지.. 제마음도 그리 따뜻하게 점점 변하는것같아요~

(울 신랑에 저보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변했다고 하네요.. )

쑥쑥짱의 아이디를 가지고 열심히 댓글달면서 변한것이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더 자주 많이 갖는것..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쑥쑥이 참 고맙지요 ㅎㅎ

(이런말 너무 식상해도.. 어쩌겠어요. 그쵸? ^_^)

 

아들만 둘이 있으면서 그 취향속에.. 그 성향속에 살다보니 많은 분석과 그간의 노력으로.. 아들들이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사놓은것들이 꽤 되네요.

오늘은 그중 몇가지 펼쳐볼려합니다~

 

1. 놀거리

 

 클리코

 

가 빠질수가 없습니다.

이건 사랑가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아마 선풍적인 인기를 끈걸로 아는데요~

저역시.. 팔랑귀로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지요..

덕분에 아주 잘 가지고 놀아주어서 사랑가득님께 이참에 또 감사인사 꾸벅~ ^^

 

http://eshopmall.suksuk.co.kr/searchview.php?jpname=클리코&mode=&field=prodname&age1=&age2=

 

으로 가보시면 여전히 많은 할인율로 판매가되는것같네요.

상시할인인가?? 그건 잘 모르겠구요~ ^^:

 

 

 

아들들의 작품입니다. 예전에 찍어둔것인데.. 그이후로는 만들어도 사진을 안찍어주는 게으른 엄마가 되가고 있네요 ㅜㅜ;

 

 바이오니클.

 

울집 장난감 일순위로 빠질수가 없는거지요~

 

이런 수많은 레고 바이오니클을 만들수있지요.

(바이오니클 사진대신.. 울집에 있는 챕터북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ㅎㅎ

이 챕터북..도 큰아들 심심하면 잘 꺼내읽는 책이되었다지요~)

 

 

처음에는 통을 따로 구입해서 붗품들을 모두 저리 잘 정리놓았다가..

지금은 그냥~ 한통에 모아두고.. 이불에 펼쳐놓고 만들기.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꺼내놓고 만들기하고있어요~ ^^

 

보드게임

 

요즘은 아빠가 바뻐서 많이 못놀아주고 있지만 이런 보드게임류도 아들들은 정말 환장하지요~

채스, 축구, 루미큐브, 다빈치코드등이 울 아들들이 열광했던 보드게임류 입니다 ^^

 

 

2. 도서류

 

책들도 아들이라 모험, 싸움, 로봇등이 들어가야 좋아하는경향이 다분합니다.

 

위에 사진올렸던 바이오니클 시리즈, 레고 엑스포스, 트랜스포머 등부터 시작하여

며칠전 자소월님께서 소개해주신 Mighty Robot

 

모험이야기가 상당히 많고,

책속페이지역시 컬러로서 녹음과 내용이 재미난 usborn young reading 시리즈도 좋아하는 도서이지요..

제일아래 왼쪽의 드래곤 책은 스텝핑스톤의 한권인데 여기 같이 찍혔네요 ^^;

 

그밖에 요즘 읽고있는 그림책입니다.

 

오른쪽에 아이언 자이언트 챕터북입니다.

어찌 잘고라 효자노릇했던 책이지요~

어디서 구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

 

3. 운동

 

 

여전히 축구는 일주일에 두번 배우고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일년 반이 되어가는데도.. 어찌나 소질이 없는지..

그냥 잔디밭에서 뛰어놀아라~ 하고 있습니다.

제 바램중 하나가 6학년때까지 이 축구를 시키고싶은데.. 과연 그때까지 다른 학원을 보내지 않고 축구를 보낼수있을까 싶네요.. (영어학원등을 보내면 축구시키기가 힘들거든요..)

 

수영은 아빠가 갈때 시간적 여유가 나면 보내고있는데..

큰아들과 싸우는것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냥 수영안가고 그시간에 책읽거나 숙제했음 좋겠는데..

이 큰아들은 아빠가 가는 수영 따라가고싶어서.. 에효~~~ ㅜㅜ;

(저의 욕심이 또 여기서 나오네요..)

 

글을 올리다 보니~~~

혹여.. 다른분들이 보기에 너무 좋아보이는면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어 저 바이오니클 양이란던가 뭐 그런거??

여기 사진에 올리는것은 몇년간 모아왔던것이고,

또 맨날 이리 노는것도 아니고..

(사진올리면 그게 전부가 되어버려 다른분들이 오해하기 딱! 좋더라구요..

이궁 이런 변명이 더 궁색해..

나도 다른 님들처럼 글좀 맛깔나게 써보았으면~~~~ ^_^;)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아시죠? 제가 항상 쑥쑥의 모든분들(특히 글올려주시고, 답글달아주시는분들)에게 감사해하는것 ^_^

(꼭 어디 선거나가서 유세하는 기분이여~

나 오늘 왜이려.. 누가 좀 말려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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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창민 2009-04-17 14:54 

아이가 만들기를 해 보면 창의력도 높아지고 좋을 것 같아요. 많은 교구와 책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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