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현충사에 가서
충무공의 유물관에 들어갔다가
거북선 모형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죠...
아~~그렇다고 거북선을 만든건 아니구요..
임진왜란 당시 판옥선이 승리를 이끌게 하는게 큰 공을 세웠던
배라는건 아실거예요...^^
그래서 아주 간단간단한 판옥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그마한 상자에
저번에 쓰고 남은 시트지로 감싸주고..
배 밑부분은 빨대를 연결해서 물에 잘 뜰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판옥선은 다른 배와는 다르게 2층구조로 되어 있다는 군요..
그래서 배의 깊이가 좀 깊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Let's make a boat..
배를 만들어보자..
Did you know this song??
이 노래 아니??
What's song??
무슨 노래요..
Row..row..your boat...
I know...
알아요..
Okay,let's sing a song~~
좋아 불러보자..
자...그럼 한번 띄어 볼까요???
목욕탕으로 go~~~!!


오!!!!물에 잘 뜨네요....Yahoo!!!
희서가 손으로 파도를 일렁이고 있습니다...^^




저번에 만들었던 잠수함도 합류를 하고...
파도도 만들어 보고...
목욕탕에서 찍었더니 뿌옇게 나온 사진도 있군요...^^
The waves bounded.
파도가 춤을 추었어..
Oh my!!The waves are high.
저런...파도가 높네....
The wind troubled the waters.
바람이 바다에 파도를 일으켰어...

오~~비가 오네요....
샤워기로 비도 연출해 주었네요...
배는 점점 부서지기 시작합니다....ㅜㅜ
The waves tossed our boat up and down.
파도가 우리 배를 아래 위로 흔들고 있네..
Oh dear! The boat capsized..>
아이구 맙소사!!보트가 뒤집어 졌어..
What shall we do now??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하지??
Never mind...
걱정 마세요...
목욕하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미리 만들어두었던 배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희서가 아주 즐거워했답니다...^^

판옥선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희서가 무슨 배인지 궁금해하는 거 같아서요...^^
- 조선 전기의 군선은 조운(漕運)을 겸하는 맹선(猛船)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군용으로서 제 구실을 못했다. 특히 16세기에는 삼포왜란·사량왜변·을묘왜변 등 변란이 속출했는데, 맹선으로 왜구를 제압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군선 개발에 부심한 결과 1555년(명종 10) 새로 개발해낸 것이 판옥선이다. 판옥선은 구조와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종래의 군선과는 아주 다른 혁신적인 전투함이다
판옥선은 임진왜란중 각 해전에서 일본의 수군을 격파하여 조선 수군이 완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즉 옥포해전·당포해전·한산해전·부산해전 등 주요해전에 동원된 군선 중에서 3척의 거북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판옥선이었다

쑥쑥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