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윤지가 이제 4학년됩니다
그동안 중국어를 1년 좀안되게 학교방과후(원어민)에서 수업했는데 영어가 바탕이되서 그런가 재밌어하는데
다니기 힘들다하고 좀체계도 없는거같아 차이홍으로 바꿔볼까 상담받았는데요
모의수업때 아이에게 해석을 시키더라구요
저는 영어를 엄마표로 해온지라 중국어도 바로 이해하는식으로
배우는것이 좋지않느냐? 질문드렸더니 중국어는 영어와달리 꼭해석이필요하고
형용사,명사 일일이 설명도 필요하다하네요..제가 교재가궁금해 수업내용을 여쭈니
딴말씀만 하시고 차이홍교재 설명이 힘든가요?
중국어는 하나도 몰라 제가 집에서 해줄수도없고..선생님말씀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꼬옥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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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몽왕자님,하양맘님외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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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는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빠르게 흡수 되는거 같아요.. 한자 발음과 중국어 발음 사이에 유사성도 많고 문장구조가 유사한 점이 많아서 훨씬 빠르게 알아듣더라구요..
초 4학년이면 형용사 명사의 쓰임에 대해 설명해도 알아 들을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중국어를 중국어로 가르치기는 쉽지 않은데.. 영어보다 노출시간이 현저하게 적어서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을수도 있더라구요.. ^^
저의 경우 9살되는 딸아이 매일 중국어 동화책을 30-40분이상 읽어줍니다.. 매일 이렇게 해도 영어에 비해면 노출이 적어서 어휘가 심하게 딸려요.. 한국어로 해석한번해주고(중국어랑 최대한 비슷한 발음의 한국어를 찾아 해석해줍니다.) 두번째 읽을때부터는 중국어로만 읽구요.. 한국어 한번 해석하고 읽는 경우 훨씬 쉽게 알아듣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