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이사가 뭐길래 (1) - 헌 집, 꾸미기 2006-04-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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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그때 무슨 생각으로 집을 지어서 새집으로 이사 할 생각을 했을까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만 맨땅에 새집 지어 이사가기
특히 캐나다에서 새집 지어 이사가기..두번 다시는 할 일이 아니네요.
그치만 처음이 아닌 1차분이 아닌 2차분때 집을 짓는다면 그건 개한습니다.
이미 힘든 과정을 끝낸 후라 2차분때는 모든게 금방이거든요.
한국과 달리 집마다 모델 형태가 다르고 집 내부에 하고자는게 다르다 보니
그 각각의 서류를 모으는데 넉달이랍니다.
그게 끝나고 시에서 승인 하는데 또 시간 걸리고
실제로 집을 짓는건 2달,3석달이면 끝난다는데..우리는 5달이라 카고.
에너지 절전형 주택이고,정부서 산책길을 더 만들라고 땅도 더 내어주고
그러다 보니 점점 더 늦어져서 첨엔 6월 입주에서 10월로 바뀌고 이젠 내년 1월.
4월말에 집을 팔 생각으로 천천히 하나씩 정리했고 복덕방에 내 놓키도 전에
누군가가 사겠다는 희소식~이.
여긴 복비가 집 값의 5%,6%라 복비 없이라면..대단한거걸랑요.
그런데 또 연기되니 오히려 사고자 하는 사람쪽에선
우리보고 좀 더 일찍 그냥 다른곳에 살다가 새집으로 가면 안 되냐고...
아이 둘에 별거 아니지만 계속 불어난 짐을 가지고 어캐 이사를 두번씩이나...
좋은 기회였지만..없었던 일로...하고.
그동안 눈만 뜨면 청소 하느라 딴 생각을 할 틈도 없었는데
이젠 청소고 뭐고..암 것도 안 한다는 폭탄 선언을~ㅎㅎ
그러니깐 밥도 하기 싫어지더군요..ㅎㅎ
그런데 막상 예전으로 돌아가 다시 지저분할것 같은데..그리 안 되네요.
오히려 눈에 보이는 대로 싹싹싹.
한번 깨끗해 보니깐 참 좋터라구요..보기에도 맘두요~ㅠㅠ

우리 현관~


대부분 봄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뒤뜰의 정원을 꾸미고
또 하나 앞 현관을 고칩니다.
그런데 전문가가 오면 적게 2500불~
우리는 돌 값만 들었으니 거의 50불 정도..ㅎㅎ
남편의 첫 작품이고 그래서 조금 꺼진곳도..^^
사실 돌을 하나 하나 놓을때마다 수평계로 수평을 맟춰가며 일을 해야는데
우린 둘이서 우리들의 눈으로 됐나..됐따..됐네..ㅋㅋㅋ
그래두..이쁘다며 조아라~합니다.ㅠㅠ

기본인 옆집.


이번엔 집 둘레~


집 둘레를 하얀 돌로 쫘악~ㅎㅎ
돌이 깔린 만큼 잔디를 걷어내었죠.
그런데 참 이상해요 잘 자랐으면 하는곳은 잘 안 자라고
이렇게 나오지 말라고 걷어내면 나 올라온다~카면서 쑥쑥~ㅎㅎ
잔디에 물줄때 집쪽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돌을 깔면 그곳까지 물을 안 줘도 되니깐 집으로 물이 덜 들어가고
안쪽 부분에 잘 자라지 않는 잔디를 보지않았도 되고
잔디 갂을때 남편이 덜 힘들고
..음...또 이뻐~보이기도 하고~ㅎㅎ

기본인 옆집입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오셔요~ㅎㅎ
먼저 저희집엔 2층엔 방이 4개,화장실이 2개.
1층엔 부엌,식당,거실,손님용 화장실이.
지하엔 거실과 창고.그리고 뒤뜰엔 수영장있습니다.
타운 하우스지만 작은 싱글 하우스 크기 만큼 되고
동네 전체가 140채되면 그중에 이런 구조를 지닌 집은 총4채
그중에서도 가장 큰 집이고 울타리까지 아주 이쁜 나무로 만들어진 집입니다.
보기 드물게 아주 고급스런 나뭅니다.전 주인이 잘 팔라고 비싼걸로 했나봐요.

먼저 울 딸래미 아영이 방!


이러했던 딸방을~


아들이~


딸이~



달라진 아영이 방

아영방의 책꽂이

아영이가 유난히 파란색을 좋아해서 방을 이리 해준긴 했는데..
가끔은 춥지않나..싶기도.

그리고 아영이 화장실


창문이 없는 화장실엔 붉은색 화병에 붉은색 꽃이 좋타기에~ㅎㅎ
반면 창문이 있음 하얀 커텐을 다는게 좋고 꽃은 파란색으로.
그래서 손님용 화장실은 요렇게...





거좀 비켜 달라케도...ㅋㅋㅋ
요즘 시간만 나면 화장실로 뛰어 갑니다.
새로 나온 물비누를 사 줫디 거시기를 안했는데도 손 싰네요.
얼른 쓰고 통을 버려야지..원...ㅉㅉ

이번엔 이층 복도




아이들 사진
개인 사진은 금물이라 이도 집팔땐 내려 놓아얄것 같은데..글쎄요...???

한국에서 그냥 대충 치우고 아니 안 치우고도 집을 보러오면 보여주고 그랬는데
여긴 그럼 절대로 집 못 팝니다.ㅎㅎ
어짜든둥 깔끔하게 즉 콘도처럼요.
그러면서 분위기는 호텔 처럼~
가능한 일입니까..이게..ㅉㅉ
그럴려니 젤 먼저 해얄게..뭐든 줄이는 겁니다.
버릴것은 버리고...싸서 넣을건 싸 넣고.
특히 아이들 장남감은 절대 보이면 안됩다.
지하의 거실이 아이들 놀이터였는데..바뀐것 좀 보세요.


이러했던 지하 놀이공간~



남편이 휴가내어 색을 바꿨어요.
얼마 들겠어..그랫는데..칠하다가 한통 더 사러 갔네요.


와인으로 포인트르~ㅎㅎ



큰 보물 꼬마 장독 두개.
이거 어느날 한국서 날아왔어요.
그날 깜짝 놀란거 생각하면~ㅎㅎ
암튼 고마우신 선생님은 못 말려요..ㅠㅠ
꽃은 도서관에서 살짝~^*^
너무 이뻐서 없어지면 내가 가져간줄 알라고 아이들 선생님께 장난을 쳤는데
가위 주시면서 잘라 가라고
그 뒤론 아예 필요하면 가서 뚝 잘라옵니다.
보아하니 조만간에 한번 더 가서 훔쳐와야겠죠.
오른쪽이 조메 부실하죠..그죠..ㅠㅠ


이번엔 아들방!


아들방의 이러했던 침대를~


달라진 아들 방


아들방의 책꽂이


한번 더 정리~한 아들방 책꽂이

책이 여러가지 색깔이라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해서
첨엔 책꽂이 세개에 책만 그득인걸 여기까지.
나머지 책은 이삿짐 박스로 6박스 나왔고 지금은 지하에 보관중입니다.
오른쪽의 맨 위칸,깨끗해 보이라고 하얀책만 모았죠.
그리고 책 아래로 보이는 장미꽃..사실은 휴지 상자랍니다.ㅎㅎ
아끼는 크리스탈 촛대는 결혼 선물로 선우은숙 언니에게서 받은거고.
공부하는 아이들 방에 크리스탈이 좋타기에 이젠 아이들 방에 걍~ㅎㅎ
영화 포스터는 비디오 가게서 공짜로 가져가라고 통에 담아놓은것을
가져와서 거금을 들여 판넬로~ 그런데 쪼메 커서 책장 뒤로 올라갔어요.
실제로는 안 보입니다..다행이도..ㅎㅎ

그리고 안방!



새하얗던 안방~



연한 연두색의 안방으로~
방이 좀 커서 제대로 다 들어가질 않았어요.
걍 대충 이 정도로만.
그리고 아이들 놀이방 하나는 색만 한번 더 덧칠을 했고
정리만 간단히..했고.

이층에서 내려오는 계단에는~


이렇게 콘솔을 놓았어요.
여긴 뭘 잔뜩 올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꽃과 아영이 사진 하나만으로.

피아노 위도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피아노 덮게란걸 사용했는데..첨엔 참 어색터니
이젠 더 깨끗해 보이는것 같기도..해요..ㅎㅎ
시계는 14불짜린데 가까이서 보면 유리에 흠이 있더라구요.
다른걸로 달라니 늘 뻔한 답~ 없다.
그래서 그럼 더 싸게 달라고~ㅋㅋ
단 반납하지않는 조건으로 싸게 주더군요.
집 정리하면서 얼마나 많이 다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맘에 드는거 하나 사기가 힘들다는거.
막상 사와도 집에 분위기에 안 맞기도 하고..참 장난아니였어요.
한편으로 그도 재미있었지만...또 하라면...아니 하고 푸네요..ㅎㅎ

들어오는 현관 입구!










이 모양들 때문에 따로 테입을 일일이 붙혀서 페인팅을 하고
엄청 힘들고 엄청난 인내력을 요구하는 일이더군요.
걍 맘 같아서 확~덮어버려...ㅎㅎㅎ
그래도 끝내놓으면 이쁘니깐 고생한 보람이..ㅠㅠ

여기도 무늬~
이렇게 정신없이 해놓고 살앗죠..첨엔.


그런데...요리.


그리고 반대편엔 그림 까지..ㅎㅎ


그럼 부엌은~


이러했던 부엌


달라진 부엌.

걍 하는김에 천정까지 페인트 칠을 하면 어떨까~
한마디 던졌더니 천장까지 해 주는 남편.
첨엔 파란색 커텐이였는데..고게 넘 이쁘고 다시 살수 없어서
제가 가져 갈라고 치우고 노란색으로 새로 장만.
여긴 이사시 벽에 달린 물건중 떼어내면 벽에 무리가 가는건 둬얍니다.
가져가고푸면 미리 제거하든지 아니면 집 팔때 명시해얍니다.
안 그랬다간 법정에서 만나는 수가..ㅋㅋ
법원은 또 새 주인편이라는군요.

그리고 거실!


이러했던 거실을~


이렇게.
사실 살땐 커피 테이블 조차 없이 살았어요.거실 두군데 다.
아이들이 놀 공간이 많아야고 혹시나 다칠까봐..겁도 났구요.
그런데 집을 팔려니..모양을 갖춰야겠더군요.
그리고 새집에서도 쓸수 잇어야..하고.
엄청 다니다가 우연히 매장 전시용으로 쓰던 물건을 판다고.
좋은 물건이라 찜해두고 저녁에 퇴근하는 남편을 바로 태우고~ㅋㅋ
남편도 싫치않은 눈치..그러면서 저더러 더 갂아 달라고 하라고.ㅎㅎ
제가 그쪽 전문이거든요..쪼깐.
그런데 워낙 싸게 내 놓아서 그리 안 된다고.
80% 쎄일받아서 구입한 두가지 셋트의 커피 테이블
새집가서도 잘 어울려얄텐데...

마지막으로 뒤뜰의 수영장.


짧은 여름동안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했는데
이게 집 팔땐 조메..신경이 쓰이네요.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좋아할꺼고 그렇치 않음..부담스러운 존재거든요.
수영장 딸린 집을 구입해도 없애는 집들도 많커든요.
관리하는게 까다롭기도 하고 약품값에 전기료에...경제적으로 약간은 부담스럽고.
신경은 쓰이지만 우리처럼 잘 쓸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터이니~^*^


해놓고 보면 참 몇가지 일밖에 안 했네..싶지만.
고생 스러웠어요..많이.
매일 눈 뜨면 청소 해야지..오늘은 여기 끝내야지.
아이 구찮어..낼 할까~ㅎㅎ
그러다가 스티브 학교에 청소하러 가서 솔질을 하는데
내가 요즘 뭐 하는건가...집 청소에 학교 청소까지~ㅋㅋ

반짝반짝 빛 덜~나고 호텔 같진 않치만...고래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집을 내 놓을 당시 식구들이 너무 고생스럽지 않게
집을 보러 온다면 몇 시간씩 비워 줘야고
그 당시엔 우리 음식도 특히 된장국 김치찌게 생선구이..등등
냄새가 오래 가는건 절대 할수가 없거든요.
이런 저런 고생을 식구들이 많이 하지 않아도 되게
집이 빨랑 팔려주길 바랍니다.
응원 해 주실꺼지요~ㅠㅠ


2006년 4월 28일 ...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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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2006-05-04 00:00 
사헌씨~잘 지내죠...보고 싶네요...사헌씨도 정쑥이도~ㅎㅎ
홍사헌 2006-05-03 14:18 
지연씨 잘 지내남. 정말 오랫만이네. 정숙이 한테서 연락받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최지연 2006-05-02 11:40 
은아님~잘 지내셨죠..^^ 두번 다시는 못할 일이라는거 절실히 느낍니다..예전에 제가 카펫에 촛농 떨어뜨린거 어떻게 제거 하냐고 물어봣어죠..그거 때문에 하루 왼종일 엎드려서 칼로 얇게 카펫을 짤라냈어요..그리 고생을 했는데..올 여름에 마루를 깔것 같네요..마루를 다들 선호해서 깔아얄것 같은 분위기예요.지금은 아들이 무서워서 걍 있고 팔기 직전에 깔려구요...진짜 두번 다시 않하고 싶은 일입니다..이사..ㅠㅠ 미국의 집값..그게 집값입니까..금값이지..그나마 캐나다니 저도 집이 한채 있는거구요..(자주 뵈요~저도 이제 자주 나온답니다~ㅎㅎ)
최지연 2006-05-02 11:14 
루피나~님..ㅎㅎ 진짜 가까이면 늘 불러다가 부려 먹을텐데...그보다 가까이면 국수라도 한그릇 함께 할텐데...일할땐 서로 바쁘고..지금은 너무 멀고...그래도 어느날엔 밥 한번 먹겠디..ㅠㅠ 근디..너 그거 알아야해...나랑 만나면 이쁜 사람이 밥값 내얀다는거..나 여태 밥값 낸 적 없음..푸하하하^*^
김은아 2006-05-01 10:29 
지연님 오랜만이에요.^^ 미국도 집팔기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캐나다도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저렇게 공들이셨는데 빨리 새주인이 나섰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저는 언제 집 사봅네까? 흑흑
루피나 2006-04-30 22:12 
생생한 집 소개 넘 좋았어요^^가까이 있음 한 번 가서 도와 줬을텐데...낼 대청소 한 번 해 볼까나!?? 부지런한 언니^^ 모든 과정이 셀프 라니 더더욱 '정' 이 남겠네. 살 찔 틈이 없네용~ 규모가 있는 집이라 관리 하는것도 수월치 않을 듯... 새 주인 잘 만나게 되길 바래요.
최지연 2006-04-29 12:27 
선생님~꼬맹이 장독 너무 이뿌죠~ㅎㅎㅎ 집 잘팔기에서 좋은 가격에서는 맘을 비웠어요.우리가 그동안 자알 산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니깐요..대신 얼른 팔려얀다는게 이집에 대한 마지막 소망입니다..ㅠㅠ 현관앞을 직접 꾸미셨군요..기대됩니다..전 새집 가서는 타일을 깨어서 모자이크 장식하는걸로 현관부터 계단까지 길게 연결해서 할까 해요.자료 수집은 끝내놓았는데..고땐 또 하루 온종일 문앞에 앉아 시간을 다 보내겠죠..그런 제 모습이 좀 이뻐 보였으면 좋겠어요..^*^
최지연 2006-04-29 12:13 
ilwaba~ㅋㅋ 지니님에겐 졌습니다..ㅎㅎㅎ 사실 첨에 남편이 페인트 칠을 하겟다고 할땐 믿음이 안가서 쫌 그랫어요..그런데 점점 날렵해지고 기술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나중엔 즐기면서 하더라구요.사실 남에게 맡기면 작은방 하나만도 80불입니다.게다가 우리집 처럼 1층과 2층이 이어진 복도는 그곳만도 500불이 넘구요.우리 복도 높이가 거의17피트에요...밑에서 사다리 잡아줄때..제가 더 아찔했다니깐요..다행이도 새집은 그리 길게 이어져있지 않아서 남편이 고생을 좀 덜 할것 같네요..ㅎㅎ 전 남편이 휴가를 내어 힘들게 일해야는게 첨엔 속상햇는데..오히려 남편은 집에서 일하고 아이들이 올 시간에 문 열어주고 그게 너무 좋았데요..보통 사람이 느끼는 큰 행복이겠죠..고거시..^*^
최지연 2006-04-29 10:10 
jeje님~치운다고 치워도 표 안나는게 집안일이잖아요..어떤날은 열씸히 치웟는데 퇴근 한 남편이 청소 좀 하지..낮에..이러면요 퇴근한 사람 바로 출근 시켜버리고 싶어진다니깐요..오늘 낮엔 뒤뜰에 상추도 심고 해바라기도 심고 단 호박도 심었어요.기름지게 만들어 놓은 땅에서 마지막 농사가 될것 같아 벌써 서운할라고 그러네요...^*^
애경라지 2006-04-29 09:47 
이사하는것도 버거운일인데 청소하랴 인테리어 신경쓰시랴 힘드셨지요. 그냥 청소만 하시고 파실수도 있겠으나, 신경쓰시면 훨 낳은 조건으로 돌아오겠지요? 집안 구석구석이 지연님 냄새가 많이 나옵니다. 언제 우리집 현관 앞에 타일 작업한것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밤늦도록까지 일이 겹친 하루이지만, 아름다운 집과 그윽한 방방마다의 색깔들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도록 할랍니다.
Jiny 2006-04-28 23:41 
에공 다른 게시판들 코멘트기능이랑 또 달라서 실수했네요! ㅠㅠ 그니깐 노란 벽은 남편분의 솜씨! 정말 놀랍습니다. 장한일을 하셨습니다. 쭈욱서서 박수칠께요!! ^^;;
Jiny 2006-04-28 23:35 
지연님 글은 사진이 큼지막해서 다운시간이 한참인데,,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jeje 2006-04-28 21:08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지연님 글 보니 반갑네요. 반가운 마음에 .... 맛깔스러운 글 보며 맘 달래고 했었어요. 근데... 새단장하기 전 집도 엄청 깨끗하네요. 저 한숨쉬고 나갑니다. 한동안 울 집 보며 고민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