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 네살~
이거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만,
네살이 끝나는 날 너랑 나랑...그동안 아이고 어이고 할망정
네살로 접어드는 지금은 양껏 아들이 아름다운 한해를 보낼꺼라는
아름다울 네살~을 위하여~~라며
파아란 희망에 젖어보고 싶네요..ㅎㅎ

생일 축하해~
이거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만,
네살이 끝나는 날 너랑 나랑...그동안 아이고 어이고 할망정
네살로 접어드는 지금은 양껏 아들이 아름다운 한해를 보낼꺼라는
아름다울 네살~을 위하여~~라며
파아란 희망에 젖어보고 싶네요..ㅎㅎ
생일 축하해~

내 춤 볼래~ㅎㅎ

생일에 맟춰 오픈된 수영장~
작년처럼 우리와 단짝인 친구네만 불러 밥 먹고 수영하고...
학교가면 친구들 불러 파티 해야니 이제 이도 마지막이다..싶네요.
그래도 우리끼리 또 간단히 할꺼지만..ㅎㅎ
친구는 스티브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옷을 잔뜩 사왔어요.
그런데 반팔이라고 아들은 입지않아요.
날도 더운데 긴 팔만 고집합니다.
옷도 하나 뿐인양 늘 스파이더맨이구요.
저게 내복인데...ㅉㅉ
반팔을 입으면 손이 나오는게 맨살 그 느낌이 싫은가봐요.
참말로 별종입니다.
울려가며 반팔을 입혀도 봤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아서..걍 둡니다.
그래 더우면 니가 덥지 내가 덥냐~ㅋㅋ
그래도 내리쬐는 햇볕을 가려 주는점도 있으니..ㅎㅎ
요즘같이 아무때나 비오면 차라리 긴게 나을런지도~ㅎㅎ
남편 회사에 잠깐 데리고 갔더니 다들 그럽니다.
스파이더맨 왔다~고..ㅎㅎ
다들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 웃긴지..저 옷이냐고~ㅋㅋ
구멍나고 구멍이 크지니 저더러 깁어 달래가며 입습니다.
그래서 마 한두개 더 사줘야지..그랬는데 짧은것만 그득이고 긴건 없네요.
그래도 수영 하자 그라면 옷 훌렁~벗어 던집니다.
물에까지 입고 들어간달가봐 겁났는데..그나마 다행이죠.^*^
네살된 아들은...젤 먼저 건강 상태부터 확인 받습니다.
그리고 학교 가기전에 끝내얄 예방 접종 부터 해야구요.

키와 몸무게를 볼까나~
저 많이 자랐나요~

눈꺼풀 아래 그리고 위쪽 까지~ㅎㅎ

자 함 보자~

여기도~

야하게 누워~미리 입 벌리고 있는 아들~ㅎㅎ
건강 체크와 예방 접종이 있던 날...바구니 저울에 올라 앉아있던게
어제 같은데...이젠 혼자 척척 키도 몸무게도 재고
그래도 주사는 무서버~ㅎㅎ
선생님과는 재밌게 잘 했는데 주사 전용 간호사가 들어오니 마...ㅋㅋ
첫 주사는 멋 모르고 맞고 두번째는 힘 줬는지 쪼메 울더군요.
울음이 조용해지니 엄마 집에 가자~크크크
아이들은 늘 이렇게 자연 그래도의 첨 상태로 건강 상태를 확인 받습니다.
만져볼것 다 만져보고(알 두개 까지두요~ㅎㅎ)
몸을 죄다 움직여보고(거의 요가를 한판 시켜주심다~ㅋㅋ)
구멍이란 구멍은 다 들여다 보시고
골고루 음식을 먹는지~(닭 무쟈게 먹는다니 스파이더맨 말고 치킨맨~하라시고)
언어는 어느 수준으로 사용하는지~
잘 뛰어 노는지~
잘 자는지~
이 모든게 끝나니 스티브,우리 내년에 보자~^*^
병원을 나서는데 스티브를 울렸던 간호사가 스파이더맨 스티커를 주시더군요.
그런데 울 아들 그분에게 안 받겠다고..ㅎㅎ
별걸 다 가려요~사내가..ㅠㅠ
그래도 주사는 무서버~ㅎㅎ
선생님과는 재밌게 잘 했는데 주사 전용 간호사가 들어오니 마...ㅋㅋ
첫 주사는 멋 모르고 맞고 두번째는 힘 줬는지 쪼메 울더군요.
울음이 조용해지니 엄마 집에 가자~크크크
아이들은 늘 이렇게 자연 그래도의 첨 상태로 건강 상태를 확인 받습니다.
만져볼것 다 만져보고(알 두개 까지두요~ㅎㅎ)
몸을 죄다 움직여보고(거의 요가를 한판 시켜주심다~ㅋㅋ)
구멍이란 구멍은 다 들여다 보시고
골고루 음식을 먹는지~(닭 무쟈게 먹는다니 스파이더맨 말고 치킨맨~하라시고)
언어는 어느 수준으로 사용하는지~
잘 뛰어 노는지~
잘 자는지~
이 모든게 끝나니 스티브,우리 내년에 보자~^*^
병원을 나서는데 스티브를 울렸던 간호사가 스파이더맨 스티커를 주시더군요.
그런데 울 아들 그분에게 안 받겠다고..ㅎㅎ
별걸 다 가려요~사내가..ㅠㅠ
시방 하키냐 골프냐~

물놀이~

딱 한시간이면 충분해요~ㅎㅎ

코끼리를 만들고~

집도 만들꺼야~
레고에 점점 빠져드는 아들놈 넘 귀여워요.
선물이라고 간단히 산것 도로 갔다줬어요.
레고로 다시 사 줄라구요.
뭘 하나 맹글라케도 모자라서 꼭 중간에 그만두어야고 그렇터군요.
아이가 커도 잘 가지고 놀수 있고 좀 더 과학적이고 생산적인거
레고만한게 있을까요~ㅎㅎ 그런것만 집에 둘랍니다..ㅋㅋ

생일날 요 책 다 읽어달라케서 저 입에서 김 났죠.
첨엔 영어책만 보더니 요즘은 우리책을 많이 찾네요.
편식 안하고 골고루 먹겠다니..그저 조아조아~ㅎㅎ
책 읽고 나더니 아이가 실종~?
방에 올라가서 혼자 자더라구요~ㅎㅎ
3살과 4살의 차이는 이런 건가봐요.
엄마 끌고 올라가 같이 자자카는거랑 혼자 은근히 단잠에 빠지는거랑
일어나면 엄마 찾는거랑 혼자 잘 내려와 걍 놀아버리는거랑
엄마,쉬~그카던 놈에서 혼자 쉬하고 물 내리고 손까지 씻고 나오고
점점 손이 덜 가게되고
점점 아이티가 벗겨져가고
좋으면서 약간은 좀 글코..ㅎㅎ
그래두~요 제 맘은,
얼른 자유를 주고
그 자유를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슴...합니다.
울 아들~스티브!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넘치지 않는 아들로 남아주오~ㅎㅎ
2006년 7월 1일
아들의 4번째 생일을 정리하며...
오타와에서 최지연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처럼~~ 아이들 같이~~ 놀아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두달의 길고도 짧을 방학 이야기는 두아이 따로 각 한번씩만 몰아 올릴것이고(ㅎㅎ)
그리고 미쳐 못한 아영이의 4학년 이야기 두편은 시간 나는대로 얼른 올릴것이고(ㅋㅋ)
그리고는~저도 바로 방학에 들어갈 것입니다.
물어보시지 않으셨지만 이리 짜여진 방학 계획표를 미리 던져 놓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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