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시댁에 갔다와서 컴을 켰는 데, 이렇게 큰 상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 자신에게 더 큰 가르침이 있었는 데 정말 힘이 납니다.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단비맘님의 글입니다.
> 이렇게 좋은 선물도 주시고
> 또 축하까지 해주시니
> 정말 감사합니다.
>
> 별로 한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 받겠습니다.
> 책 읽은 후 후기도 올려놓을께요.
>
> 다시 한번 꾸뻑~~캄사..
> **********************
> 하늘호수님의 글입니다.
>
> >
> > 축하드립니다.
> > 부지런하신 히플러님은 일요일도 없나봐요.
> > 지금 저녁 9시 43분이네요.
> >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
> > 어제 밤에도 쑥쑥들어왔다고 동생이랑
> > 조카한테 구박받고....에구...
> > 아이 잘 키운다고 하늘 일이
> > 어째 퇴근해서는 아이랑 놀아야지
> > 쑥쑥들어와 있다고...반성 또 반성...
> > 하지만 안 들어올 수도 없고...
> > 은혜맘 단비맘님을 비롯해서
> > 여러분들의 알찬 소식과 너무좋은
> > 글들을 보고싶어서...
> > 지난번 히플러님께서 경고(?)하셨었는데...
> >
> > 빨리 나가야쥐....
> >
>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 >
> >
> >
> > 녹지원님의 글입니다.
> >
> > > 저두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 > 좋은 글 올리셔서 쑥쑥맘들의 마음도 알차게 해주구,푸짐한 책 선물도
> > > 받으니 정말 경사났네요.
> > >
> > > 두번째로 축하드려요~~~~~~~~~~~~~~~~~
> > >
> > > 아영엄마님의 글입니다.
> > >
> > > > 제가 요즘 생활영어 내용을 복사해서 편집하는 작업하는 중인데요 역시나..
> > > > 이번에 선물 받으시는 분들인 은혜맘님이나 단비맘 이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지만 그 분들도 다음에 이런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 > >
> > > > 선물 받으신 두 분 축하드려요..
> > > > 축하 글 제가 제일 먼저 올린 것 맞죠? ^^;
> > > >
| [일반][RE]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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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혜맘 등록일 2001-01-14 22:35 조회수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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