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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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영어로 가르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나름대로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아이들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는데 제가 자신감을 가지게 된것은 저 나름대로 발표하고 가르치는 훈련을 하면서 부터입니다.
최근에 소리클럽이라는 곳에서 나온 이제는 프레젠테이션이다라는 책과 영어공부 이제는 영어로 가르친다는 책이 있는데 나름대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 방법대로 노력했거든요.
효과는 제가 가르치면서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가르치는 사람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교육이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태희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10살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 문제는 아들이 아니고 저예요.
> 아이는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해 흥미도 가지고 있고 기초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말문이 안트이는 거예요. 물론 한문장씩 물어보면 대답을 하지요.
> 깊은 고민 끝에 영어를 생활속에 도입해야한다는 결론을 얻긴 했는데 .....
> 그러기위해서 제가 영어 말문이 트여야하는데 제가 잘안되네요.
> 참고로 저도 어느 정도의 생활 회화는 하거든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 주세요.
| 말문이 안트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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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은맘 등록일 2002-02-08 19:35 조회수 4,232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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