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딸아이와 행복한 데이트 했어요.
어릴적 집에 두고 보던 세계명작의 삽화에서 느꼈던 색감, 구도가 아이 엄가가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있답니다.
그래서 삽화가 예쁘거나 익살스럽거나 신비로운 책들을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저희 아이들에게 이 삽화가 어떠한 자극과 흥미를 줄 수 있을까...궁금해 지기도 하구요.
어릴때 접하는 옛이야기의 스토리와는 또 다른 요소로 그림책...삽화가 동심을 자극하는지 알기에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 였어요.
규모는 작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의 알찬 전시회 였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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