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말을 할때 온갖 촉각을 집중해서 들어 주어야합니다.
첨에는 목소리가 작습니다.
이 때 진실한 마음으로 정확하게 있는 그데로 만큼의
'대단한'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
탄복한 만큼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변한 자신있는 목소리를 느낄수 있으면
1단계는 성공입니다.
욕심내어 강요하지 마셔야 합니다.
억지로 내가 먼저 말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와 똑 같이 발음을 흉내내고 연습을 해 볼때 아이의 발음이 더 좋음을 아실
겁니다.
아이가 말을 먼저 걸어올 때 다시 또 열심히 위의 내용을
진심으로 반복해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1%의 input 으로 80%의 output 을 낼수있다면 좋겠지요.
'80/20법칙'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나는 생각입니다.
딸랑이님의 글입니다.
> 항상 쑥쑥 선배님들의 좋은 정보를 얻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 그래서 다시한번 문의드릴려구요
> 울 아들은 영어를 3년정도 접했는데요
> 읽기, 듣기 능력은 탁월합니다.
> 하지만 말하는것에 대해선 영 신통치 않네요
> 말문 트이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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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nathan 등록일 2004-02-26 00:24 조회수 1,962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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