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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OR 윤선생 을 놓고 그리 갈등을 하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재활용을 얼마나 알차게 활용하여 내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지요
저는 영어전문학원에서 오랫동안 teaching 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보면 방문영어로 공부한 아이들의경우
개인차가 아주 심합니다. 전문 어학원을 꾸준히 다닌아이는 평균적으로
다닌기간과 실력이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비해 방문영어로 공부한아이들은
개인 편차가 기간과 상과없이 아주심하더군요
어머님께서 아주 철저히 괸리를 해 주기 힘드시다면 저는 전문 어학원을 지속적으로 보내실것을 추천합니다.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윤선생/ 튼튼영어 관계자 분들이 계시다면 오해없으시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논하거나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얼마나 우수한 교재가 활용될있는가가 관건인데 ,그게 현실적으로
학부모님들께서 지도해주시기가 아주 힘이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꾸준히 말이지요.
옥희님의 글입니다.
> 튼튼 1개월째인데(초3) 계속 갈등 중이예요. 교재만 중고 사서 엄마가 해주시는 분 많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중인데요.. (교재가 너무 비싸요) 근데 튼튼 보다 윤선생이라는 말이 저를 혼란케 하고 있어요. 윤선생도 선생님의 역할이 특별히 없는가요? 테잎 듣고 체크만 하면 되는건지...
| 물어볼께요-윤션생 해보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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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smin 등록일 2004-03-02 23:53 조회수 2,162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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