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구입할 수 있으시면 구입하셔도 좋을 듯 한데요
아기 개월수 보니깐 한참 호기심 가지고 이것저것 볼때인데.
전 얼마전 런투리드 구입했거든요. 아기 개월수는 아직 어려서 21개월이고요.
전 제가 먼저 보려고 구입했어요. 제가 영어가 입에 붙지 않아서 아이에게 간단한 문장 하나 해주려해도 입에서 선뜻 떨어지지도 않고해서...
직접 보니깐 생각외로 괜챦은듯 싶어서... 인터넷에서 정보수집해서 직접 키다리 가서 확인해보고 구입했어요. 울신랑도 뭐 그런것 사냐고 화내다가 직접 가서 보고는 괜챦은것 같다고 그럼 저보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사라고 해서 구입했거든요.
앞에 반정도는 유아를 대상으로, 또 뒷부분 반은 유치원생 대상으로 단계조절이 되어있어 조절할 수도 있고요. 어린아이들은 글자보단 그림을 보쟎아요. 그림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참 괜챦은것 같아요. 그림과 문장이 같거든요.
예를 들어 I am a read하면 그림에 아이가 책을 읽고 있어요.
아이의 눈으로는 그림을 엄마의 입이나 테잎으론 문장을... 반복해서 들으면 도움이 될껏같네요.
사설이 길었고요. 그냥 제 생각이였고요.
보니깐 사이언스도 괜챦더라고요. 부담스러워서 일단 하나만 샀는데 만약 아이가 자연류에 관심이 많다면 사이언스도 인지도 좋은것 같아요.
저희 시누이 아이는 사이언스, 런투리드 달고 살아요.(36개월)
영어문장 읽어주면 간단하게 답변도 하고요(영어로)
물론 그건 엄마의 능력이나 활용도 차이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활용 못하고 있어요(한달째) 하지만 후회 안하고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주려고요. 몇년간 반복해서 해줄 생각이예요.
지금 여유있을때 자료도 만들어놓고요. 가이드가 정말 끝내주게 나왔더라고요.
그거 따라가려면 에고에고~
이상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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