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The Dinosaurs of Waterhouse Hawkins (2002 칼데콧아너)
Barbara Kerley(바바라 컬리) / Brian Selznick(브라이언 셀즈닉)
*번역본 :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문학동네)
공 룡!
우리가 지금의 공룡의 모습을 이렇게나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는
바로 워터하우스 호킨스라는
사람 덕분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단지 화석으로 밖에 알 수 없었던
공룡의 모습에 생명을 불어 넣은 사람이다.
1825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공룡 이빨 화석이 발견될 때까지도
공룡은 베일에 싸인 존재였다고 한다.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오언이
‘공룡’(dinosaur)이라고 불러 주기 전까지는
딱히 이름도 없던 이 ‘사라진’ 생물.
1851년,
최초의 세계 박람회가 열리는 영국의 수정 궁전을 찾은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너무 놀라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수천만년 전에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으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공룡 연구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공룡의 아버지’ 리처드 오언과는 달리,
워터하우스 호킨스는 묻혀진 이름이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우리는 워터하우스 호킨스를 빼놓고는
오늘날 실제 공룡 모형의 제작은 불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작가가 5년에 걸쳐
그의 삶을 꼼꼼히 밟아 이글을 썼다고 한다.
세계최초로 공룡모형을 만들어 낸 워터하우스 호킨스.
과학이 발달하면서
워터하우스의 모형이 모순투성이라는 점이 밝혀졌지만,
그의 굴하지 않는 한편의 휴먼드라마를 이책에서 느껴보았으면...
이책의 그림을 그린 브라이언 셀즈닉!
바로 위고 카브레의 작가랍니다.
댓글들입니다.
| 준서맘(chmhlcy) 2008-06-23 10:11:50 추천: 2 | |||||
공룡에 대한 사랑이 그칠 줄 모르는 울 아이를 위한 희소식이네요... 그림이 걍 쥐기네요...ㅎㅎ 원래 약간 뿌연 느낌이지요? 와 작품이어요..작품 그림으로만도 값어치를 충분히 하겠어요.. 첨으로 공룡 화석을 만드신 분이군요.
보통 접해본 공룡에 대한 책들은 준서 나이도 있고 해서 아주 간단한 그림들의 책이나 정보전달 위주의 책들 뿐이었답니다.. 이런 소중한 책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오언이 ‘공룡’(dinosaur)이라고 불러 주기 전까지는 딱히 이름도 없던 이 ‘사라진’ 생물. 요 대목... Wee Sing Dinosaur를 접하고 준서가 하도 노랠 불러대서 저도 외운 대목입니다..ㅎㅎ 우와 루피님 사랑합니다..어머 죄송....
요즘 산 책들과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들입니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서요..^^
요전 예~전부터 그림으로 아주 사랑받는 책... 지금은 글도 보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다시 공룡그림들도..^^
우리집에서 화석만들기 했던 사진이어요..ㅎㅎ
그리고 뼈 맞추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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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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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박사의 과학편지 공룡







[주제] 위인전의 아웃사이더들1 -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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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공룡을 넘 좋아하는데 이렇게 공부와 연관시켜본 적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