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학부모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해 보았습니다
대체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또 엄마들 안면도 틀겸해서요..
뭐 그냥 밥먹고 청소 당번 엄마들 뽑고 짧게 아이들 이야기 하고 끝나더군요..
그중에 한가지 남는 이야기가 있네요
한아이 엄마가 지금3학년인 아이가 젖몽우리 부분이 아프다고 합니다 저도 아는 아이인데 신체적으로 또래보다는 큰 아이이지요..
다른엄마는 첫애를 초등학교때 성장 억제제 주사를 맞혓다고 합니다 대학병원가서요
초경이 상당히 빨라져서 3-4 학년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키가 크지 않을거 같아서 병원에 가게 됬답니다
그결과 그뒤로 한15 cm정도는 더커서 60cm가 넘엇다고 만족해합니다
대부분 초경후 여아같은 경우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러자 다른엄마는 성장 억제제를 맞힌다는게 꺼림찍 하다고 해요..자연스럽지 않다고요..
저도 아이키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라 남일같지 않아요..
그뒤로 이런 이야기를 다른사람과 할기회가 있엇습니다
독일 아이들은 초경이 꽤 늦다고 합니다 고학년때도 반에서 반이상이 초경을 안했대요..
우리떄도 그리 빠르지 않앗는데 우리나라 요즘 아이들이 유독 초등 저학년떄부터도 하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그이유가 식생활에 있는듯합니다
인스턴트와 고 지방식 그리고 특히 우유 ..
우유속에는 젖소에게 투여된 호르몬이 그대로 상당량 함유되있다고 합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 우유를 많이 먹이려하는데 의외로 호르몬을 많이 먹게 되는거지요..
고지방식을 먹고 거의 운동할시간이 없는 요즘의 아이들은 나중에도 성인병등으로 크게 문제가 될겁니다
과다한 지방은 운동으로 태우지 않으면 비만문제뿐 아이라 성조숙증을 가져옵니다
요즘 아이들 유치원만 되도 시간없다는말 엄마들 달고 살아요..
더우기 초등학생이 되면 운동하는애덜은 손에 꼽을정도고 고학년이되면 지금도 운동하러다니냐 며 핀잔받기 일쑤지요..
고지방식이 아니더라도 어릴때는 여러 음식에서 특히 육류나 어류에서 섭취되는 여러물질들을 배출시키고 몸을 정화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요합니다..
초등저학년에 오는 성조숙증에 성 분비억제 호르몬을 주사하는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요
인간의 신체는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데 억지로 늦춘다는것이 인체에 또다른 문제를 일으킨다는겁니다
결국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로는 고지방식이 많은 인스턴트를 피하고 우유도 다량의 섭취는 피할것이며 어릴떄부터 운동을 필수로 하자는겁니다..
날마다 뭘 해먹고 살아야 되는지 지금은 먹는것도 귀찮니즘이 오네요..
전에는 식욕이 넘쳣었는데....
무엇이든 적당히 균형잡힌게 최고입니다 ....무엇이든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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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국의 여러 건강 서적에 보면 우유에 대해 경고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제 아이는 아토피 때문에 돌 이후 우유를 전혀 먹지 않고 있는데,
아직까진 성장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키도 반에서 중간 보다 약간 크구요..
우유가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진 건 사실 같아요.
그래서 전 아이가 크게 성장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자라는 걸 선택했어요.
우유를 포기하고 대체 칼슘 식품들을 찾았습니다.
잡곡 중에 수수가 있고... 멸치 반찬 안 떨어지게 하고.. 두유 먹이고..
탄산 음료 안 먹이고,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 안 주고...
첨이 힘들지 하다 보면, 이것이 습관이 되면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시대는..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가 없어 먹을 게 없는 시대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