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의 성조숙증에 관하여 2009-04-07 16:52
9993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75/1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학교 학부모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해 보았습니다

대체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또 엄마들  안면도 틀겸해서요..

뭐 그냥 밥먹고  청소 당번 엄마들  뽑고 짧게 아이들 이야기 하고 끝나더군요..

그중에  한가지  남는 이야기가 있네요

 

한아이 엄마가  지금3학년인  아이가  젖몽우리 부분이 아프다고 합니다  저도 아는 아이인데 신체적으로  또래보다는 큰 아이이지요..

다른엄마는 첫애를 초등학교때  성장 억제제 주사를 맞혓다고 합니다  대학병원가서요

초경이 상당히 빨라져서  3-4 학년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키가 크지 않을거 같아서 병원에 가게 됬답니다

그결과  그뒤로  한15 cm정도는 더커서  60cm가 넘엇다고 만족해합니다

대부분 초경후  여아같은 경우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러자 다른엄마는  성장 억제제를 맞힌다는게  꺼림찍 하다고 해요..자연스럽지 않다고요..

 

저도  아이키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라  남일같지 않아요..

그뒤로  이런 이야기를  다른사람과 할기회가 있엇습니다

독일  아이들은  초경이 꽤 늦다고 합니다  고학년때도  반에서  반이상이 초경을 안했대요..

우리떄도 그리 빠르지 않앗는데  우리나라 요즘 아이들이 유독  초등 저학년떄부터도 하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그이유가  식생활에 있는듯합니다

 

인스턴트와 고 지방식  그리고   특히 우유  ..

우유속에는  젖소에게  투여된 호르몬이  그대로  상당량 함유되있다고 합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 우유를 많이 먹이려하는데  의외로 호르몬을 많이 먹게 되는거지요..

 

고지방식을 먹고  거의 운동할시간이 없는 요즘의 아이들은  나중에도 성인병등으로 크게 문제가 될겁니다

과다한 지방은 운동으로 태우지 않으면 비만문제뿐 아이라 성조숙증을 가져옵니다  

요즘 아이들 유치원만 되도 시간없다는말  엄마들 달고 살아요..

더우기  초등학생이 되면  운동하는애덜은  손에 꼽을정도고 고학년이되면 지금도 운동하러다니냐  며  핀잔받기 일쑤지요..

 

고지방식이 아니더라도  어릴때는  여러 음식에서 특히 육류나 어류에서 섭취되는  여러물질들을  배출시키고 몸을 정화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요합니다..

 

초등저학년에 오는 성조숙증에  성 분비억제 호르몬을 주사하는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요

인간의 신체는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데  억지로  늦춘다는것이 인체에  또다른  문제를 일으킨다는겁니다

 

결국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로는   고지방식이 많은 인스턴트를 피하고   우유도  다량의 섭취는 피할것이며 어릴떄부터 운동을 필수로  하자는겁니다..

 

날마다 뭘 해먹고 살아야 되는지  지금은 먹는것도 귀찮니즘이  오네요..

전에는 식욕이 넘쳣었는데....

 

무엇이든 적당히 균형잡힌게 최고입니다   ....무엇이든지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Joy 2009-04-22 16:25 

사실 외국의 여러 건강 서적에 보면 우유에 대해 경고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제 아이는 아토피 때문에 돌 이후 우유를 전혀 먹지 않고 있는데,

아직까진 성장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키도 반에서 중간 보다 약간 크구요..

우유가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진 건 사실 같아요.

그래서 전 아이가 크게 성장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자라는 걸 선택했어요.

우유를 포기하고 대체 칼슘 식품들을 찾았습니다.

잡곡 중에 수수가 있고... 멸치 반찬 안 떨어지게 하고.. 두유 먹이고..

탄산 음료 안 먹이고,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 안 주고...

첨이 힘들지 하다 보면, 이것이 습관이 되면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시대는..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가 없어 먹을 게 없는 시대 같아요..ㅠㅠ 

 

찌루나루 2009-04-21 11:06 

제가 늘 궁금해 하던 부분이 있어서요.

여아의 경우 정말 초경 이후에는 많이 크지 않나요?

저의 경우엔 초5에 초경을 했지만, 그 이후로 15~20cm이상 컸던 것 같아요.

특히 중1 때는 10cm정도 자랐던 것 같고..

제 주변에는 저처럼 뒤늦게 자란 친구들이 꽤 있어서요.

다른 분들 경험 어떠신지 궁금해요.

 

주울 2009-04-21 17:16:28
초경이후엔 성장판이 닫히게 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만 급작스럽게 닫혀버리는것이 아니고 점차 적으로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아이마다 차이가 있어요 키가 아예 안자라는것도 아닙니다
성장판이 닫혀감에 따라 키가 더 클수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거지요
그래서 키가 더 클수있느냐 아니냐는 초경의 유무보다는 직접적으로는 성장판의 상태가 더 중요하만 일반적으로 여아의경우는 초경이 빠르게 되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키클수있는기간이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주영 2009-04-18 21:15 

좋은글 감사드려요~^^ 이런정보들덕분에 한껏더 힘을내어보네요~^^

엄마의 게으름도 조심해야할것같아요

맘은 항상 잘키우겠다는 맘인데~ 아침밥거르기도 일쑤 가끔은 피자도 사주게되는,,

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결심함니다~

바른먹거리와 함께 활동적인 운동~! 낼부터 정신바짝~

유진맘 2009-04-15 14:05 

와...정말 대단해요..저도 힘내서 울아이에게 좀더 많은걸 보여줘야겠어요^^

해오름 2009-04-12 13:32 

으잉~~

요즘은 정말 정보력이 뒷받침이 안되면 아이들 키우기도 힘들겄어요.ㅜㅜ

울 딸램들은 둘 다 키로는 걱정이 없는데,

둘째놈이 언니 보다 더 클려고 해서

쬠 걱정이거든요.. 초경도 빨리 시작할 거 같아서요..

영어 땜에도 골치 아픈데, 딸램들이라서

이것저것 신경 쓸 것두 많네요..

둘째가 우유를 정말 좋아하는데,

좀 줄여봐야겠어요..

 

통통맘 2009-04-11 18:39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시켜야겠어요
두남매 2009-04-11 00:06 

저역시 우유,고기등 키크는데엔 도움이 되나 성조숙증이 빨리온다고 해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닭이나 소, 또는 돼지에 성장촉진제나 항생제같은걸 투여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농협이나 백화점식품매장에 가보면 무항생제에 무촉진제고기들이 나왔더라구요....훨씬 비싸긴 한데 여자아이들에겐 그런걸 먹이거나 우유도 유기농저지방우유를 먹이면 조금은 낫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들놈보다는 딸아이에게 더욱 신경써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서도 요즘 먹거리들이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사실 먹을게 없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으로 속는셈치고라도 그냥 먹여봅니다......

미래소녀 2009-04-09 11:40 
저희 딸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짜증내고 속상해하고 울고,,,,,,꼭 사춘기 아이가 겪는 그런 행동을보이니 고민이네요. 우유를 밥먹듯 하는 아인데 우유를 먹이지 말아햐 하네요. 요크르트도 그렇겠죠?애 키우기 정말 힘들군요.
지키미 2009-04-09 00:47 

요즘 제가 고민하는 사춘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성조숙증이었네요.

저희 아인 3학년이구요.앞에서 몇번째로 작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우유도 많이 먹이고 있구요.실제로 젖몽우리도 있구요.짜증도 많이 내구요.

지긴 지금 사춘기니까 짜증을 내도 엄마가 다 이해하라는 식입니다.

어떻게 하지요?

병원에 다녀와도 해결책은 없을까요?하루에 먹는 우유도 먹이지 말아야 하나요?

주울 2009-04-09 12:46:51
우유는 단백질 칼슘 지방 등 고루 들어있는 상당히 좋은식품이어요
단백질 섭취는 안한다던가 칼슘섭취를 안한다던가 극도로 지방섭취를 안하는 가정에서는 우유로 균형을 잡아 줄수가 있지요 특히성장기때는 구하기도 쉽고 비용도 저렴해서 좋지요

근데 소를 빨리 키우기 위해 호르몬을 투여하는경우가 있고 이것이 아이들에게 섭취가 되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만 확실히 밝혀진것이 없기에 모든 우유가 그렇다고 단언할수 없고 이른 사춘기가 꼭 우유때문이라고는 할수가 없습니다 (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로 꼭 호르몬처럼 행동하는 환경호르몬등도 이유가 되거든요)

이렇게 불확실하고 또 한편으로 불안할때 어떤 식품에서도 현대에서는 청정을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여요 토양과 해양 모두 오염됫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저것 가려먹는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운동과 식이 섬유가 많은 식품을 권장하는겁니다
제가 유아기때와 저학년때만이라도 특별히 체육활동이나 야외활동을 권장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문제도 그 이유중 하나입니다..

매일 땀흘릴정도의 신체 활동과 식이섬유많은 야채를 먹고 우유나 고기나 생선등은 적당히 먹고요...안먹는게 좋은거 아녀요..

그리고 지키미님 따님경우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따님은 콩으로 만든식품도 많이 섭취 안하는게 좋아요두부 두유 등등이요..우유는 적당량 마시고 멸치나 뱅어포같은 식품으로 칼슘섭취를 보충하시고요

다른분들은 가리지 말고 많이 드셔요..운동과 식이섬유는 잊지마시고..
극도의 염려증은 또다른 문제를 낳는답니다

임정현 2009-04-08 17:37 

전 사실 처음에는 생리를 시작하면 키가 않큰다는 말이 진짜일까 싶었는데 다른 엄마들 경험에 의하면

맞는 말이라는 소리에 괜실히 걱정이 않서네요...

성조숙증을 막기 위해 성장 억제 호르몬을 맞힌다는 말이 좋지 많은 않네요,,,

자연 현상이라 완전하게 막지는 못하지만 예방에는 힘써야 할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조은이 2009-04-08 11:04 

저야말로 남일이 아닙니다. 저희 첫째는 남아인데 키가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늘 걱정이예요. 남들처럼 성장촉진제를 맞을 수 있는 사정은 못되고, 게다가 둘째는 작은편은 아닌데 너무 통통해서 곧 2차성징이 올까봐 두렵답니다. 이제3학년인데,,,,

너무 어릴때 초경을 해버리면 뒤처리도 얼마나 힘들까싶고, 물론 키도 더 자라기 어렵다기에..... 그렇다고 성장 억제제를 맞는 다는 현실은 이 세상을 만드신 신에 대한 너무 가혹한 반격아닐까?싶네요^.^  사람마다 저마다에 적합한 장점과 단점을 주시는게 아닐까요? 계발해서 신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바로 키나 성장으로 연결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음식이나 환경의 변화를 통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스테파노맘 2009-04-08 09:29 

정말 충격이군요.

성조숙증을 막기 위해 성장억제 호르몬을 맞힌다...

우유가 안좋아고 안마시게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전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이유가 있었군요.

다행히 우리 아이는 우유를 먹기는 하지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 조금 마음이 놓이기는 합니다.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면 큰 재앙이 따른 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알리샤 2009-04-08 09:04 

흠.. 뭐가 옳은지요.

저부터 인스턴트로 무장한 식단에 익숙해져야만하는!!!! 직장인데말이죠.

하긴, 집에 있는 주말에도 피자 시켜먹고 라면 먹고...

 

성조숙증을 넘어 성노(老)숙증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_;

저또한 먹는 것에 대한 귀차니즘이 밀려오는 봄입니다.. *

주울 2009-04-07 21:30 

과일채소 밥만 먹는것보다는  육류 즉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해요  생선만으로도 부족하지요..

특히 성장기때는  고급 단백질이 필수여요..

근데 소, 닭이나 우유나  연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이나  모두  먹기에 꺼림찍한 물질들이 함유되  있다고 종종 하는바람에....   어느것을 먹어도  몸에 쌓이는것은  깨끗이 막을수는 없을겁니다 

그 대안으로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을 이야기하는거겠지요...

 

 

브죵 2009-04-08 12:16:30
제가 고기를 먹기 시작한데... 20살 넘어서에요..
그러다보니.. 고기가 성장에 아주 중요하다는 걸 늘 생각하거든요...
우유도 제가 거의 안먹었어서.. 아이가 잘먹어주면.. 그냥 고맙고 좋더라구요...

고기, 우유.. 생선... 일단 골고루 잘 먹어야겠지요.^^
브죵 2009-04-07 20:03 

좋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고른 식단.. 채소위주의 식단은...몹시 찔립니다.

 

오늘도 귀찮아서.. 대충 스파게티로 때웠는데.. ㅜㅜ

마구 찔립니다..

저희 아들내미.. 우유를 물마시듯 하는 넘인데..

살짝 걱정됩니다..

 

뭐 운동은 엄청해댑니다만... 만날 하도 야구한다고 공을 던져서..

팔늘어나고.. 어깨만 발달해서 키 안클까봐 걱정입니다..

뿡이맘 2009-04-08 00:44:38
저도 오늘 아이가 스파게티 먹고싶다고 해서 아이에게 생색내며-속으로는 앗싸하며-때웠슴다
그것도 다진고기에 모짜렐라치즈까지 얹어서ㅠ.ㅠ
굳이 위안을 하자면 양파랑 마늘,올리브도 먹였다는...
브죵 2009-04-08 12:14:00
글세 .. 다진 고기라도 넣으면... 좋으련만..
저는 것도 귀찮아서... 통조림 햄을 넣어줬더니..
아이가 좋아라고 먹는데... 아이고...
지니 2009-04-07 19:57 

저도 이 소리를 들은 적이 있네요..에구 ..

운동...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레이첼 2009-04-07 17:27 

네.저도 주사 맞는다는 소리 들었어요.그렇게 해야 아이의 키가 조금이라도 클까 해서 맞는다고 하더라구요..에고고고..균형잡힌 식단 채소위주의 식단.그리고 영양가 있는 식단이 최고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