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몰라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제 아이가 4학년인데 엄마표로 한지 만 1년 반인데 이제까지 헬로리더등 1단계로 시작해서 꾸준히 읽어(400권) 지금은 로알드달, 뉴베리상 받은 작품들을 집중듣기도 하고 그냥 책으로 읽기도 하고 합니다. 듣기를 엄청 좋아해 한자리에서 5시간-8시간까지 몰입해서 듣습니다. 문제는 내용을 아는지 제가 영어를 잘 몰라 확인이 안된다는 것인데 아주 재미있게 보고 내용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모든 것 제쳐놓고 영어책만 줄창 읽고 있습니다. 내용을 모르는데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휘는 영 늘지 않고 이대로 계속 듣기만 해도 되는 것인지 불안합니다. 엄마가 영어를 몰라 확인도 못하는데 아이의 듣기책 수준은 계속 올라가고 이대로 집에 두고 엄마표로 해야할지 학원에 모든 것을 넘겨야 할지 조언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이고,,,왜 여기서 제 이름으로 질문을 올리십니까요...
이 방은 하니비님이 늘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시는데라 전 거의 안들릅니다..
오늘은 저노무 광우병 어쩌구 땜시 들렀어요~^^;;
그 동안 쑥쑥을 관찰해 본 결과
"엄마의 개입"이 없는 상태를 모두들 불안해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영어가 되시면 그렇지 않은데 안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특히 심하시지요..
지금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단 하나입니다.
영도어학원 온라인 테스트나 리딩타운,
또는 청담 롸이팅 사이트인 http://www.ecdi.co.kr 에서 레벨테스트를 일단 해보시라는 것..
그런 다음 다시 질문해 주세요...괜찮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