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작가] Kevin Henkes와 동심의 세계로..^^

글쓴이 준서맘

등록일 2008-08-08 23:55

조회수 5,2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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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Kevin Henkes의

 

『Lilly's Purple

Plastic Purse』

 

너무 재밌어서 푸하하하하하 깔깔깔~~~~

준서랑 저랑 뒤로 넘어간....책 이야기 입니다.

요 앙큼한 쥐 릴리~~~

꼭 쥬니비 존스를 보는 듯하네요....

 

캐빈 행크스의 모든 작품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이 작품은 그 중 압권인 듯 합니다..

그래서...

아는 이야기 겠지만...

오늘 아침 다시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시라고...

올려 보아요..^^

 

릴리가 좋아하는 선생님...

Mr. Slinger

내가 보기엔 그럭저럭인데...

쥐가 뭐 다 그렇지..^^

 

릴리의 눈엔 매력덩어리로 보인다는..ㅎㅎ 

 

이렇게  매일 다른 색의 타이를 메고,

인사도 특이하게 "Howdy~~!"라고 하고,

안경엔 멋진 채인이 달려있고..

 

우리 선생님은 매력 덩어리~~

릴리의 생각이죠..

 

그래서 릴리는 이렇게 멋진 선생님에 대한 그림과 스토리도 써냅니다..

걍 쏙 빠져있지요...^^ 

 

버스를 타지도 않으면서 줄서있고,

모르는 문제도 손들고 ,

칠판지우게도 나서서 털구요,

 

나중에 꼭 선생님이 되고 싶다 말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하나 생기지요..

 

바로 릴리가 아끼는 '보라 지갑'을 선생님께 압수당하지요.. 

그 안에는 썬글라스랑 동전 세개,,또 뭐가 들었더라...

 

그리고~~~릴리의 감정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림 좀 보세요..

Big Fat Mean

(아이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나쁜 말은 다 썼지요?ㅎㅎ)

Mr Stealing teacher! ㅎㅎㅎ

아래쪽에 Wanted by F.B.I ㅎㅎㅎㅎ

준서가 F.B.I가 뭐냐 묻길래 대답해 줬더니  깔깔깔..... 

 

P.S. I do not want to be a teacher

when I grow up....

무조건 선생님이 되고 싶다더니..ㅎㅎ

 

하지만 선생님의 마음을 알고 난 릴리는

집에와서 저렇게 반성의 의자에 앉아 고민에 고민을 하네요..ㅎㅎ

 

그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안보고...

 

 

그리고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하나 만들지요. 그림과 함께...^^

 

너무 미안했다는 간접적인 말들이...

어찌나 재밌는지요...

『릴리는 정말 정말 미안했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그녀를 용서했지요.

부모님도, 동생도, 선생님도...ㅎㅎ

그리고 태양이 밝게 웃으며 비추었습니다.

끝~~』ㅎㅎ

 

Listen up!!!

I forgive everyone!!!  --릴리의 생각이겠지요?ㅎ

 

could be principal~~ㅎㅎ

 

kind good nice~~

 

I am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Sorry !!!!

--자가가 벌레들을 밟은 그림을 그려 놓고는 이렇게 말하네요..간접적인 미안함을 표시.ㅎㅎ

 

이 글과 그림을 보고 누가 웃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은 계속 되었다는~~...

 

 

준서와 읽은 Kevin Hankes의 작품들...

모두 너무 재밌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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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2009-04-28 06:29 
한글로만 읽었는데 1학년 필독서더라구요..영어로도 읽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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