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 | Kevin Henkes의 『Lilly's Purple Plastic Purse』 |
 | | 너무 재밌어서 푸하하하하하 깔깔깔~~~~ 준서랑 저랑 뒤로 넘어간....책 이야기 입니다. 요 앙큼한 쥐 릴리~~~ 꼭 쥬니비 존스를 보는 듯하네요.... 캐빈 행크스의 모든 작품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이 작품은 그 중 압권인 듯 합니다.. 그래서... 아는 이야기 겠지만... 오늘 아침 다시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시라고... 올려 보아요..^^ |
 | | 릴리가 좋아하는 선생님... Mr. Slinger 내가 보기엔 그럭저럭인데... 쥐가 뭐 다 그렇지..^^ 릴리의 눈엔 매력덩어리로 보인다는..ㅎㅎ |
 | | 이렇게 매일 다른 색의 타이를 메고, 인사도 특이하게 "Howdy~~!"라고 하고, 안경엔 멋진 채인이 달려있고.. 우리 선생님은 매력 덩어리~~ 릴리의 생각이죠.. |
 | | 그래서 릴리는 이렇게 멋진 선생님에 대한 그림과 스토리도 써냅니다.. 걍 쏙 빠져있지요...^^ |
 | | 버스를 타지도 않으면서 줄서있고, 모르는 문제도 손들고 , 칠판지우게도 나서서 털구요, 나중에 꼭 선생님이 되고 싶다 말하지요..^^ |
 | |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하나 생기지요.. 바로 릴리가 아끼는 '보라 지갑'을 선생님께 압수당하지요.. 그 안에는 썬글라스랑 동전 세개,,또 뭐가 들었더라... |
 | | 그리고~~~릴리의 감정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림 좀 보세요.. Big Fat Mean (아이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나쁜 말은 다 썼지요?ㅎㅎ) Mr Stealing teacher! ㅎㅎㅎ 아래쪽에 Wanted by F.B.I ㅎㅎㅎㅎ 준서가 F.B.I가 뭐냐 묻길래 대답해 줬더니 깔깔깔..... P.S. I do not want to be a teacher when I grow up.... 무조건 선생님이 되고 싶다더니..ㅎㅎ |
 | | 하지만 선생님의 마음을 알고 난 릴리는 집에와서 저렇게 반성의 의자에 앉아 고민에 고민을 하네요..ㅎㅎ 그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안보고... |

| | 그리고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하나 만들지요. 그림과 함께...^^ 너무 미안했다는 간접적인 말들이... 어찌나 재밌는지요... 『릴리는 정말 정말 미안했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그녀를 용서했지요. 부모님도, 동생도, 선생님도...ㅎㅎ 그리고 태양이 밝게 웃으며 비추었습니다. 끝~~』ㅎㅎ Listen up!!! I forgive everyone!!! --릴리의 생각이겠지요?ㅎ could be principal~~ㅎㅎ kind good nice~~ I am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Sorry !!!! --자가가 벌레들을 밟은 그림을 그려 놓고는 이렇게 말하네요..간접적인 미안함을 표시.ㅎㅎ |
이 글과 그림을 보고 누가 웃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은 계속 되었다는~~...
준서와 읽은 Kevin Hankes의 작품들...
모두 너무 재밌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