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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판의글만 많은지...??

글쓴이 다희맘

등록일 2004-04-12 23:29

조회수 1,9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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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영어를 전공한 저로서
이 책의 방법론이 당연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본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단어 숙어 암기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또한 문법에 있어서도, 문법이라는 것이 수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는 자연 현상인 언어를 법이라는 틀에 꾀어 맞추려다 보니 예외가 자꾸 생기고 결국에가서는 법이 아니라 무슨 괴물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가 수십년 배워왔던 문법이사라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감히 제가 말하건데 촘스키가 주장하는 언어이론의 보편문법도 예외와 예외와 예외 때문에 본래의 몸체가 무엇인지 조차 모를지경이니까요.
원래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일 수도 있는데요.
잠시 다른이야기로 흘러갔는데...

하지만 여기에 단어 암기에 있어 원소 이론이 아주 새롭고 기적적이라는 것에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요즘에는 영어 단어를 문장을 통해서 습득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영한 사전이 안닌 영영사전을 보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죠.

많은 예문을 통해 단어를 접하다 보면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수십가지의 뜻이 명확해지고 해석에 있어서도 유연해 질수 있지요.

어떤 아주 새로운 이론이라고 거창하게 붙여 놓은 것 같지만 그다지 새롭지는 않은 것 같아요. uncle이 사실 삼촌이라고 해석하는데 무리가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단어 암기의 한계를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영영사전을 보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on-위에' 이렇게 밖에 배울 수 없었고 아직도 이렇게 외우고 있는 우리 대수에게 이 책의 단어 암기는 일종의 충격이 되기에 충분하긴 합니다.

단지 이 책이 좀 과대 광고가 있긴 한것 같아요.

앞님의 글처럼 이 책말고도 요즘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문법책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p.s 1.그래도 한비맘님의 글처럼 좋은 교재긴 한 것같아요.
2. 하지만 굳이 문법을 따로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영어 잘하는 원어민덜 문법하나도 모르더만요)





한비맘님의 글입니다.
> 평소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등학교 영어공부방 선생님입니다.
> 제가 최근에 이거다 싶은 교재를 하나 발견했는데, 아이들 영어기초를 잡는데 정말 딱이더군요. 그냥 프린트해서 교재로 썼는데.. 손댈곳도 없고 너무 효과만점
>
> 기적의 영문법이라고 선전을 하더군요. 기존의 영문법중 80%는 이미 폐지가 됬다고 하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있고 해서 사이트를 좀 읽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좀 조잡한 느낌도 들었지만 평소 제가 느끼던 많은 문제점들을 나열한 것을 보고 나름대로 사이트를 잘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교재는 10만원 큰 돈이기는 했지만 사이트 설명대로라면 충분히 위험감수를 할 생각으로 교재 신청했습니다.
>
> 교재를 받은 수 첫 소감... 실망이었습니다. 저는 좀 칼라풀하고 번듯한 교재를 기대했지만 교재와 테입은 참 조잡해 보였습니다.
>
> 하지만 내용은??? 결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놀라울 뿐입니다. 나름대로 명문대 영문과를 나와 외국 유학, 외국회사 그리고 지금은 영어선생인 저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주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교재가 있었다니... 교재를 받으날 밤을 새우고 지금 열심히 테잎을 듣고 있습니다.
>
> 저 영어배웠던 방식으로 이만큼 영어하는데 20년은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외국인과 일상대화정도는 자유롭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 20년은 너무 하거지요..
> 유럽인들 영어1-2년 배우면 유창하게 구사하는데 왜 우리는 수십년이 걸리는 건지... 이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너네들도 앞으로 20년은 해야 나만치 하지... 하는 생각에 영어가르치는것자체가 회의적일때도 많았지요. 요새 영어교수법이 많이 달라졌다지만.. 실재 가르치는 입장에서보면 달라진거는 겉모습이고 속은 그대로 예요. 이대로는 안됀다싶었는데... 하여튼 저에게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너무나 훌륭한 교재였어요.
>
> 혹시 번듯하고 칼라풀한 교재를 상상하시는 분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영어의 근본원리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방법의 개선을 위해서라면 저는 100% + 알파로 추천합니다. 저는 20여년 영어공부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사이트에 다른 사람들이 평한 내용이 우스워 보였는데 이제 저도 그 이상으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
> 한번 방문해 보세요.
> www.7english.name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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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맘 2004-04-13 13:34 
전공하신 분들도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이 문법 하나도 모른다고 하신 말씀에 전 긍정적으로 수긍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만난 강사들도 잘 하는 사람들이었고 영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하지만 문법에 틀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긍정적인 수긍이란 말은 경험을 하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다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기존의 문법책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러가지 보다 보면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한비맘님과 그 책 연구하신 분들이 공부를 덜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소연맘 2004-04-13 11:48 
님의 말처럼 과대광고가 아마두 비판을 자극한듯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117

 영어선생님이나 관심있는 맘들 보세요.

 답글 16개 ▼
한비맘 2004/04/11 3,742 0

   어느 한쪽이 완벽히 옳다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아요.

비탈 2004/04/13 1,928 0

   왜 비판의글만 많은지...??

[2]
다희맘 2004/04/12 1,908 0

   저도 이제 그만 하렵니다.

한비맘 2004/04/12 1,842 0

     뚜렷한 근거나 이유없다는 말씀 마세요.

한결맘 2004/04/13 1,678 0

     한비맘님! 그리고 많은 맘님들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급한 맘 2004/04/12 1,873 0

   전 맘에 안 들던데요.

asta 2004/04/12 1,833 0

   차라리...

황금 2004/04/12 1,651 0

   글쎄요..

미달이 2004/04/12 1,708 0

   부족한 제 생각입니다만...^^

phoebe 2004/04/12 1,857 0

   예를 들어...

한비맘 2004/04/12 1,824 0

   아마도 초보님들이 보면 문제가...

한결맘 2004/04/12 1,748 0

     완전 잘못 이해하셨내요.

[1]
한비맘 2004/04/12 1,649 0

   저는 별로던데요.

소연맘 2004/04/11 1,876 0

     진짜 받아서 해보신 분은 없나요?

[2]
화진맘 2004/04/12 1,713 0

   도와주세요? 정말인가요?

[5]
급한맘 2004/04/11 2,180 0

     정말입니다.

한비맘 2004/04/11 1,741 0
5116

 Literacy place 가르치신 좌충우돌 경험..조언 부탁드립니..

[2]  답글 3개 ▼
hy 2004/04/11 2,594 0
5115

 튼튼영어 리딩마스터

 답글 1개 ▼
정성맘 2004/04/10 2,582 0
5114

 교재 선택좀 도와주세요.

[2]
초푸리 2004/04/10 2,007 0
5113

 교원에서 재밌는 영어스토리전집이나옵니다

돌돌맘 2004/04/09 2,294 0
5112

 서일시스템 Let's Go English 공부해 보신분 조언 부탁드..

[3]  답글 1개 ▼
김문주 2004/04/09 2,500 0
5111

 좀 도와주세요...

[3]
yebinimo.. 2004/04/09 1,778 0
5110

 문법에 관하여...

[6]  답글 2개 ▼
하고픈맘.. 2004/04/08 2,274 0
5109

 1학년인데요..

[2]  답글 2개 ▼
정맘 2004/04/08 2,867 0
5108

 영어 가능할까요??

[2]  답글 1개 ▼
걱정.. 2004/04/08 2,300 0
5107

 고민이네요

[4]
지희맘 2004/04/08 1,696 0
5106

 ybm홈스쿨&에브리 홈 칼리지 비교해 주실분~~!

[3]  답글 5개 ▼
핑키맘 2004/04/07 2,663 0
5104

 쑥쑥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궁금맘 2004/04/07 1,366 0
5103

 ort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곳은?

[1]
jimin2 2004/04/07 2,084 0
5101

 생활영어Q&A로 옮깁니다.-쑥쑥

진이 2004/04/07 1,355 0
5100

 Horrid Henry, 이 아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
준 2004/04/07 2,414 0
5099

 let's go 2단계 교육을 마치면서 (6차)

[7]
할아버지.. 2004/04/07 3,345 0
5096

 우리아이 어디로 보낼까 로 옮깁니다.-쑥쑥

헤이즐럿.. 2004/04/06 1,687 0
5095

 ort... cd롬 사용해보신분~~~급히 답좀 부탁...

[1]
채리나 2004/04/06 2,143 0
5093

 어떻게 하지요?

 답글 1개 ▼
희성맘 2004/04/06 1,538 0